환경일반 활동소식

5월 19일 기독교인 삼보일도 고행 동참 및 가수 이현우씨 삼보일배 현장 방문

삼보일배 행렬 서울입성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 새만금 공사 중단 촉구를 위한 범종교인 수백명
삼보일배 고행 적극 참여

○ 지난 3월 28일 전북 부안 해창갯벌에서 시작된 문규현 신부님, 수경 스님, 김경일 교무님, 이
희운 목사님의 삼보일배 고행은 오늘로 꼭 52일째 270km를 지났다. 이제 5월 31일 광화문까지 40
여 킬로미터를 남겨두고 있다.

○ 오늘(5월 18일) 진행된 ‘불교인 삼보일배의 날’에는 150여명의 스님과 고행에 동참하였고, 시
민과 불교신도 약 300여명이 도보순례에 참여하였다.

○ 그리고, 내일(5월 19일)은 ‘기독교인 삼보일배의 날’로 기독교 성직자 및 신도들이 삼보일배
고행에 동참할 예정이며, 가수 이현우씨도 삼보일배 현장에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오후 2시에
서 3시까지 삼보일배 도보순례에 참여한다.

○ 수도권에 들어서면서 “새만금 갯벌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 행렬은 종교인과 환경단
체 뿐 아니라 각계 각층의 인사와 시민들의 동참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서울로 가까워 질수
록 그 대열은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 이제 새만금 간척사업은 환경현안의 의미를 넘어서는 시대적 개혁과 과거 개발독재의 청산을
요구하는 사회적 현안으로서 농지 목적을 상실한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4대 종단 성직자 삼보일배 고행 참여 일정 : 5월 18일 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19일 기독
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20일 천주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21일 원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2003년 5월 18일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 문의: 삼보일배 진행현장 장지영부장 018-730-7775 / 서울 상황실 황호섭 국장 02-735-7000,
016-260-6299
※ 사진첨부 : 5월 18일 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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