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1-4호선 지하철역에 붙는 3보1배, 시민참여 커질듯 환경연합 자원활동가 데이빗 등 참여, 3천장 부착

-5월 13일(화) 오전 11시 충무로 역사 등에서 시작

○ 지난 3월 28일부터 전북 부안 새만금갯벌에서 시작된 삼보일배가 5월 13일(화)로서 47일째,
서울입성 10일전을 앞두고 서울의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 모든 지하철 역사에 3보1배 포스터 3
천여장을 붙여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한다.

○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소속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종교계,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등
환경 종교시민단체는 5월 13일(화) 오전 11시부터 “죽음의 새만금방조제를 생명의 갯벌로”는 제
목의 포스터 3천장을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사에 게재, 시민들의 동참과 지지를
호소, 새만금갯벌살리기에 서울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전지 사이즈의 포스터에는 문규현 신부, 수경스님, 이희운 목사, 김경일 교무님의 3보1배를
하고 현장 사진과 새만금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 쌀부족이라는 농림부의 말은 새만금 간척을 위
한 거짓말이었습니다. ▲ 새만금은 도박판이 아닙니다. ▲ 추진목적과 정단성을 상실한 새만금
사업은 중단되어야합니다. ▲ 모든 생명에 대한 참회 삼보일배 등으로 나누어 조목조목 짚어내
고 있다.
○ 이날 포스터 부착에 나서는 데이빗 몰리(David Morley·24·미국인 환경연합 자원활동가)
는 “새만금같은 자연환경은 아주 희귀하고 꺠어지기 쉬운 자연이다. 한국처럼 급속하게 개발되
고 있는 사회에서 수많은 생물들의 생존과 사람들과 자연을 연결시키는 아주 중요한 자연생태
계, 새만금을 파괴하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 3보1배는 새만금을 지키려는 경종이다.”라고 말했
다.

○ 그동안 삼보일배는 전라북도 부안, 김제, 군산을 거쳐 지난 4월 8일 충청남도 서천군에 진입
했으며 보령, 홍성, 예산, 아산, 천안을 거쳐 5월 13일에는 경기도 평택을 지나고있다. 수도권
과 서울로 가까워질수록 새만금갯벌살기운동의 열기는 차분하지만 뜨거워지고 있다.

2003. 5. 13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 문의: / 서울 상황실 황호섭 국장 02-735-7000, 016-260-6299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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