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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36일째 김성근 교무 탈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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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_대통령께 드리는 글.hwp

긴 급 전 달

입원 전 청와대에 호소문을 전달하기로 했던 김성근 교무님이 오늘 오전 10시 45분 현재 쓰러져
서 병원으로 급히 이동하고 계십니다.
아래와 같은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김성근 교무님이 청와대에 전달코자 했던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첨부합니다.

단식 36일째 김성근 교무 탈진 입원 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핵정책 전환과 핵폐기장 해결을 위해 드리는 글 전달 예정

-5월 2일(월) 오전 11시 / 장소 청와대 앞 분수대

○ 핵폐기장의 부실하고 비민주적인 선정에 항의하여 36일째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던
김성근교무(43세)가 오늘 오전 탈진하여 병원(원광대 군포병원)에 입원합니다.

○ 김성근 교무는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농성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으나, 거동조차
하기 힘든 극단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원불교 지도부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강권에 의해
오늘 11시 이후에 병원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 하지만 김성근 교무는 마지막 힘으로 당신이 직접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청와대에 전달하겠
다고 밝혀, 오전 11시에 청와대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원불교는 김성근 교무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김성근 교무가 단식 시위를 벌였던 청와
대 분수대 앞에서 1인 단식 시위를 계속하며, 동시에 정부청사 앞 열린광장 앞에서 성직자 10명
의 단식농성도 병행키로 했습니다.(자세한 계획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반핵국민행동은 36일의 단식농성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외면하는 노무현 정부의 비정함과 핵폐
기장을 유치하면 다른 방사능 시설도 끼워서 주겠다는 천박한 상업주의에 분노하며, 핵정책의 전
환과 민주적인 핵폐기장 선정을 위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밝힘니다.

※ 문의 : 강해윤 원불교 천지보은회 사무총장 (02-720-4256, 011-9119-4438)
양이원영 반핵국민행동 사무국장 (02-735-7000 / 018-28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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