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속보]최 열 환경연합 대표 각 단체 대표자들 청량리서로 연행

<여야 국회의원,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다.여야 국회의원들, 시민사회단체 국회 방청 교부 권 발부를 거부-시민사회단체 2시 30분 본청 민원실 항의방문, 방청시도 몸싸움>

최 열 환경연합 대표, 이김현숙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임대표, 정현백 여성연합 공동대표 등
영등포서에서 청량리로 이송, 활동가들은 각 경찰서로 분산연행
※연행 활동가/ 명 호 정책기획실 부장환경연합 8명, 이태호 정책실장 등 참여연대 7명, 환경정
의 5명 등 연행, 몸싸움 중 청년단체협의회 간사1명 중 부상

시민환경단체 활동가들 국회안과 밖에서 항의시위 계속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3월 25일로 임시 국회에서 이라크 전쟁
한국군 파병안 국회동의안 처리 방청이 여야국회의원의 결탁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시민사회단
체 대표 및 활동가들은 이라크 전쟁 한국군 파병안 국회동의안 처리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방청
교부권을 신청했으나 여야 국회의원들이 결탁하여, 방청 교부권 발부를 거부해 국회 방청을 가로
막았다. 국회방청은 국민이 기본적인 권리이다. 게다가 국민의 파병반대의 의지가 높은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서 국민을 내쫓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여야국회의원들의 태도는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국민의
뜻을 들으려하지 않는 정치권의 수준을 국민 앞에 고백하는 것이다.

○ 따라서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대표 및 활동가는 이에대한 항의로 25일 2
시 30분 본청 민원실을 방문,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국회의 방청을 시도하고 있으나 물리력으로
저지당하고 끌려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최 열 환경연합 대표, 이김현숙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
임대표, 정현백 여성연합 공동대표 등 영등포서에서 청량리로 이송되었고 , 활동가들은 각 경찰
서로 분산연행 중이다.
연행 활동가들은 명 호 정책기획실 부장환경연합 8명, 이태호 정책실장 등 참여연대 7명, 환경
정의 5명 등이고 연행, 몸싸움 중 청년단체협의회 간사1명 부상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행당
하지 않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국회안과 국회앞에서 시위중이다.

문의: 박경애 간사 (018-216-2208)

2003. 3. 25
환경운동연합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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