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성미산, 전면 대치 중 용역깡패 폭력행사, 지역주민 3명 병원후송

1. 오늘 (13일) 서울시는 07:00경 용역인원 100여명과 함께 성미산 농성장 철거와 벌목된 나무
를 실어 나르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였다. 현재 성서초등학교 앞에 포크레인을 진입하였으며 즉
각 공사 저지를 위해 대응하던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2. 주민 한 명은 갈비뼈가 부려졌으며 두 명은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 후송된 상태이다.

3. 주민의견과 환경단체의 의견을 무시하는 서울시는 무자비한 공사 강행을 즉각 중단하고 폭력
에 대해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3년 3월 13일
서울환경연합

■ 담당 : 서울환경연합 환경정책팀 팀장 이철재 (016-23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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