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성미산, 용역 깡패 100여명 동원 오늘 아침 공사 강행-현재 주민과 마찰, 오마이뉴스 여기자 폭행 당해

▶ 오늘 아침 07:00 경 제우스 경호라 이름 불려진 용역 인원 100여명이 성미산 농성장 철거와
벌목된 나무를 싫어 나르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였다. 지역 주민들의 제보와 농성장에 있던 성미
산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즉각 공사 저지를 위해 대응하였고 심한 몸싸움이 진행되었
다. 이 과정에서 용역 깡패들은 취재하고 있던 오마이 뉴스 전민선 기자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하는 등 폭행하였고 성미산으로 오르던 임산부를 무자비하게 끌어 내렸다.

▶ 08:20분 현재 성미산 대책위와 지역주민은 용역 깡패에 맞서 계속 대치 중에 있다. 오늘 또다
시 막가파식의 공사 강행은 서울시가 성미산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
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서울시는 공사 강행을 즉각 중단하고 폭력에 대해 책임자를 처벌하여야 한다. 서울 환경연합
과 성미산 대책위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영란 간사 (02-735-7000, 016-230-5244 / kimyr@kfem.or.kr)
성미산 대책위 김종호 위원장 (02-333-8445, 011-388-0737)
성미산 대책위 이성재 (016-297-5614)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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