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환경운동연합 2003년 중점사업 및 특별사업 환경정책 없는 노무현 정부와 대결 각오-법과 제도, 정책전환운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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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운동]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 추방 및 대안에너지 확대운동, 새만금갯벌 살리기, 물정책
개혁운동 /
[특별사업]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환경 “벌레먹은 사과”운동·회원참여 활성화와 사이버
환경운동·녹색사회 비전 제시

○ 환경운동연합은 올해 핵 폐기장 백지화·핵발전 추방 및 대안에너지 확대운동, 새만금갯벌 살
리기, 물정책 개혁운동을 2003년 집중운동으로 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 이같은 중점운동 선정배
경에는 노무현 참여정부의 일관된 환경철학과 정책이 부재한 가운데 공약으로 제시한 환경사안마
저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 출범 초기부터 험난한 길을 각오한 환경운동진영의 판단이 깔려있
다. 핵폐기장 문제로 불붙을 반핵운동, 강행되어야 할 이유를 상실한 새만금 간척사업, 공급위주
의 정책을 내세워 대형댐을 마구 짓는 물정책 등등. 멈출 줄 모르는 개발세력들과의 대결은 새
정부 체제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법과 제도와 정책에서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환경운동은 법과 제도, 그리고 정책을 전환하는 운동을 펼칠 것이다.

○ 2003년 2월 5일 정부가 핵폐기장 후보지로 영광, 고창, 울진, 영덕을 발표함으로써 핵발전소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운동의 필요성이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가 안전성과 경제성 문제
로 핵발전을 포기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옮겨가고 있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부는 지역주
민의 희생을 저당잡아 위험천만한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려하고있는 것이다. 따라
서 환경연합은 핵 폐기장 백지화운동을 통해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
하는 강력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또한 농지확보라는 본래 사업목적이 무효가 된 새만금 간척사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참여정
부를 지향하는 노무현 당선자도 같은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각계가 참여해 새만금갯벌을 살
리기 위한 대안이 모색되어야 할 시점이다. 환경연합은 시민운동의 상징이자 최악의 환경파괴 사
업인 새만금간척사업을 저지하고 새만금 갯벌을 살리는 중단없는 활동을 펼칠 것이다. 2003년은
UN이 정한 물의 해로 사회적 관심은 높고 운동단체들도 수량, 수질, 하천살리기 등 다양한 운동
을 펼치고 있으나 물 정책을 전환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물관련 예산이 환경부 예산
의 3배인 8조에 달하지만 여전히 분산 관리되고 있으며 공급위주의 정책은 바뀔 줄 모르고 있
다. 이를 전환하기 위한 정책운동과 댐 해체운동 등을 힘있게 펼칠 것이다.

○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특별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환경 “벌레먹은 사과”운동·
회원참여 활성화와 사이버 환경운동·창립 10주년 기념시업과 녹색사회 비전 제시 프로젝트를 진
행한다. 이같은 내용은 300명의 전국대의원들이 참여하는 제11차 전국대의원총회에서 (22일(토)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최종확정하며 전국대의원총회는 1년에 한차례 열리는 환경연합
최고의결기구다

첨부파일 1. 중점사업 기획안 (온라인 또는 환경연합 홈 페이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박진섭 정첵기획실장(017-203-5162) / 박경애 홍보간사 (018-216-2208)

2003. 2. 21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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