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2003년 환경연합 중앙·서울 조직 개편과 활동 방향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1664_2003년조직구성확정안.hwp

– 국토환경파괴 적극 대응, 정책기능 강화, 전문성 강화중심의 개편, 사이버 운동 확대

환경운동연합은 회원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신임 서주원 사무총장과 함께 조직을 전면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먼저 신임 서주원 사무총장이 생태보전국과 녹색대안국의 총괄책임자로 활
동 전면에 나서 2003년의 환경운동을 이끌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총장이 활동부서를 직접 관장
해 활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3국(운영국, 생태보전국, 녹색대안국) 1실(정책실)체계로 정비, 기민
하고 원활한 활동과 운영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사무처는 생태보전국을 통해 국토의 환경파괴 저지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를 담
당하게 된다. 더불어 국가환경정책의 변화를 추구하고 준비하기 위한 녹색대안국을 신설하여 환
경정책의 제안 및 법·제도 개혁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새만금,
핵폐기장, 경인운하, 북한산 등 굵직한 환경파괴적인 사안들에 대한 전환적 사고가 미흡하며, 또
한 국가의 주요 정책에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배제된 현재의 상황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사이버 환경운동의 활성화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시민환경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사이버와
오프라인을 잇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활동력 강화를 꾀하게 된다. 사무총장 직선제에서 보여준
회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동력으로 높이고 서울환경운동연합에도 시민참여운동본부를
구성해 적극적인 시민참여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또한 도시지역의 급격한 환경악화로 인해 발
생하는 먹거리 등 생활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환경운동연합에 생활환경팀을 새롭게 구성
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생활과 밀착한 환경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서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그린시티로 발전을 위해 서울 환경활동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서
울환경운동연합의 독립성과 운동역량을 강화, 운영체계를 정비하였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에 50여개 지역 조직이 각 지역의 환경사안을 놓고 활동하는 전국조직이
다. 이번 가야산 골프장 건설 취소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보여주듯이 무려 10년에 걸친 지역운동
을 통해 승리한 것이다. 이렇듯 지역 환경운동은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는 지역의 환경활동가들
의 헌신과 노력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국을 확대강화하
고 생태보전국 및 녹색대안국 역시 지역과 충분한 정보 및 정책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시민환경연구소, 공익환경법률센터, 환경교육센터, 에너지대안센터, ECO 생협 등 환경연합의 전
문기관으로 재정비하고 전문성을 갖춘 견실한 기관으로 발전하며 환경운동의 전문성에 기여할 것
이다.

* 조직구성 및 연락처 첨부

문의: 박진섭 국장 017 203 5162, 김미현 총무팀장 011 9069 3487
2003. 2. 12

환경운동연합

admin

환경일반 활동소식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