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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리로 통하고 만나는 탐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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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 2쪽)

소리로 통하고 만나는 탐조여행

시각 장애 학생들, 미사리 경정공원 찾아 생태체험학습 실시

소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들이 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이들을 찾아 나선다. 오는 9일 시각 장애인 학교 한빛맹학교 소속 학생과 가족 30여명은 하남시 경정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소리로 떠나는 새소리 탐조 여행’을 떠난다.

환경운동연합과 에코버드투어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한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환경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당일 프로그램은 도시탐조가 이병우씨가 맡아 새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모형으로 알아보는 새의 특징 ▲깃털로 느껴보는 촉감▲소리로 지어진 새 이름 ▲번식기 새소리의 특징 ▲새소리 음원 듣기 ▲새소리 숲 탐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각종 새 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새소리 숲 탐조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동북쪽에 위치한 경정공원 1.5km의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리 경정공원은 벚나무, 느티나무, 은사시나무 등 수풀이 우거진 산림과 가까운 위치에 넓은 한강 수변이 자리하고 있어 새들이 서식하기 좋은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현장체험을 통해 박새, 직박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흰배지빠귀, 오색딱다구리, 뻐꾸기, 꾀꼬리 등 야생조류의 소리를 현장에서 귀로 들을 수 있다.

김보영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장은 “환경운동연합은 매월 탐조 행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탐조 여행은 특히 소리로 세상을 만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이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탐조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탐조가 이병우씨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새들을 만나고 야생의 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과 더불어 사는 가치를 이해하는 생태체험학습의 장의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5월 8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장재연 권태선 박재묵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김보영 팀장 (010-2328-8361, alahan@kfem.or.kr)

에코버드투어 이병우 대표 (010-4935-8441, lobowoolee@gmail.com)

 

※사진은 행사진행 후 보낼 예정이며, 동행취재를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소리로 통하고 만나는 탐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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