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2002 전국 환경파괴 현장 보고-환경파괴 현장 종합 발표 및 대통령 후보에게 서한 전달

–1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란체스코 교육회관

환경운동연합과 전국의 지역주민대책위원회는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환경파괴 현장을 전체적
으로 검토,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1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란체스코 교육회관(경향신문
옆) 4층에서 갖을 예정이다.
이 기자회견은 파괴현장이 지역에 있다거나, 개별사안에 이라서 사회적으로 무관심해진 환경파
괴 현장 사안을 모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환경파괴 현황과, 지역주민들의 고통은 무엇인
지 전체적으로 보고하는 자리이다. 또한 대선 후보들의 환경정책이 구체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구
체적인 언급 없이, 당장 부담없는 제도에 초점을 맞추거나 표를 의식한 생색내기에 치중하고 아
닌지 문제를 제기하고, 환경파괴 현장에 대한 대통령 후보들의 입장표명을 촉구할 에정이다.

이 날, ① 75만명의 반대서명을 받은 음성 금광개발문제, ② 철원·연천·포천의 주민 1만명이 모
여 반대집회한 한탄강 댐건설 문제, ③ 한려해상국립공원 심대한 파괴를 방지하기 위한 광양만특
별법 제정을 위한 여수·광양의 주민운동, ④ 핵폐기장 건설과 관련하여 진도·영광·울진 등의 주
민운동 등을 12가지유형( 핵발전소, 국가산업단지 환경문제, 녹지훼손, 대형국책사업, 미군기지
등)으로 분류하여 30여개 환경파괴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종합 발표할 것이다.
또한, 대통령 후보들에게 지역의 환경현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
안한 서한을 공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02년 12월 9일
환경운동연합
<문의> 박진섭 017-203-5162 박항주 환경정책팀 팀장 , 017-339-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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