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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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월23일(목) 오전11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 공동 기자회견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후쿠시마는 핵발전 사고의 엄청난 파괴력은 물론이고,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고 같은 곳에 여러 핵발전소를 짓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월성 1호기의 수명을 연장하고, 현재까지 ‘계획된 것’보다도 더 많은 핵발전소를 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핵발전 단지에는 이미 5~6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으로 여기에 핵발전소를 더 짓겠다는 것은 국민을 대책 없는 사고의 위험 속으로 빠트리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 이러한 가운데 내일 4월 23일(목)에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건이 재상정돼 3차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수차례의 원전 비리가 밝혀졌고, 이 비리가 곧 부실 부품과 노동자 사망 사고로 이어진 핵발전소입니다. 또한 정부와 한국전력은 이제야 운영허가 심의가 진행되는 이 신고리 3호기를 핑계로 밀양의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공권력을 동원해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그리고 신고리 3호기의 가동과 함께 주변 30km 반경에만 340만 명이 살고 있는 고리·신고리 단지는 세계 최대의 핵발전 단지가 됩니다. 더구나 전력수요 증가가 0%대에 진입한 상황에서 신규 핵발전소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1. 그러나 이 신고리 3호기의 운영허가를 심의하는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미 다 지은 핵발전소이니 운영허가는 기정사실인 냥 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수원은 원전 수출에 차질을 빚으면 안 된다며 날치기 심의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다 지은 핵발전소라도 국민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초고압 송전탑으로 국민을 또 한 번 눈물짓게 하는, 더욱이 필요 없는 핵발전소라면 가동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이미 세계 많은 나라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 이에 신고리 3호기는 물론이고, 신고리 3호기를 시작으로 어떠한 신규 핵발전소도 더 지을 수 없다는 의지와 요구를 밝히기 위해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내일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3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방청할 예정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 공동 기자회견

일시 : 2015423() 오전11

장소 : 원자력안전위원회 앞(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광화문KT 빌딩 앞)

 

주최(가나다순) :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반핵부산시민대책위,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 공동주최 단체는 아직 추가 중이오니, 기사에는 내일 최종 보도자료를 참조해주십시오.

※ 문의 :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사무국장 안재훈 010-3210-0988

안 재훈

안 재훈

환경운동연합 탈핵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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