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 올해 새만금 갯벌살리기 적극 나선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 올해 새만금 갯벌살리기 적극 나선다.
방생행사 시작으로 기도회 이어져…
“새만금 갯벌 뭇 생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새만금 갯벌살리기 기도의 물결!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전국적인 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만금사업은 지난 2001
년 5월 25일 전라북도의 표를 의식한 정치권과 정부의 잘못된 결정으로 공사가 본격 재개되었으
나, 전라북도 지역주민들은 새만금사업이 더 이상 장밋빛 환상이 아니라는 것을 점점 깨달아 가
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북 어민들의 시화호 현장방문은 새만금사업
으로 인해 예상되는 막대한 피해를 지역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매우 좋은 계기가 되
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불교, 천주교에서도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들을 재
개, 새만금 갯벌 현장방문은 물론 현장에서의 종교인 기도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불교계에서는 생명에 대한 자비의 의미로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생행사를 새만금사
업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뭇 생명들의 생명평화를 위해 새만금 갯벌로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천주교와 기독교에서도 종단 내에서 새만금 갯벌 현장방문 프로그램과 함께 지속적인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라북도 부안군 해창갯벌에는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고자 전국에서 보내온 장승과 함께 지
난해 4월 불교계 법당과 천주교 기도의 집을 마련하였으며, 이어 12월에는 기독교에서 새만금 생
명교회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각 종단별로 종교인들이 절실한 마음으로 새만금 갯벌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들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현장에서의 기도회를 지속적으로 가져왔습니
다. 법당에서는 법회와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새만금 생명교회에
서 예배가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천주교 기도의 집에서 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
다.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새만금 갯벌살리기운동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를 부탁드립
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회 일정안내]

기도회 장소: 전북 부안군 새만금 해창갯벌(새만금 전시관 아래 장승 심겨진 기도의 집)

2002. 3. 5(화) 10:30∼11:30
서산 부석사, 홍성 용봉사, 태안 흥주사, 대전 대진정사 스님 및 불교신도 400여명
새만금 갯벌에서 방생예불 참석 후 각 절로 돌아가 방생행사 진행예정
2002. 3. 11(월)∼12(화)
천주교 청주교구 수녀연합회 새만금 갯벌살리기 기도회 및 현장답사(수녀 50여명 참석예정)
2002. 3. 14(목)
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새만금 갯벌살리기 기도회 및 현장답사(수녀 60여명 참석예정)
2002. 3. 16(토)
생명을 지키는 기독환경연대 창립식 및 새만금 생명교회 기도회(기독교장로회 목회자 및
교인 100여명 참석예정)

2002. 3. 4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 문의: 신형록(016-9301-6596)새만금사업을 반대하는 부안사람들 대표, 장지영(018-730-7775)
환경운동연합 팀장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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