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가족체험기행 『똥과 밥, 그리고 나』환경문화행사 개최

가족체험기행 『똥과 밥, 그리고 나』환경문화행사 개최

□ 일 시 : 2001년 10월 20일 (토) 10:00∼16:30
□ 장 소 : 팔당 유기농 재배농가 일대, 다산유적지 야외공연장

□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최열)과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석현)은 10월 20일
(토), 팔당에 있는 유기농 재배농가
일대에서 가족체험기행 「똥과 밥, 그리고 나」라는 환경문화 행사를 공동 개최하
기로 하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최근 우리의 먹거리가 유전자 조작, 환경 호르몬, 수입식품 유통
과정상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건강상
위협이 되고 있음에 따라, 먹거리 생산과정에서부터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고 우리의 먹거리
문화에 대해서 진단해 보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나도 농부, 유기농 체험’, ‘유기농으
로 재배한 음식 시식’, ‘참 먹으며
하루 소감 나누기’, 환경 마당극 ‘밥’ 관람 등은 참가자들에게 우리 생활의 근간
을 이루는 밥과 먹거리 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 입니다.

□ 본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귀 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첨부 : 가족체험기행 「똥과 밥, 그리고 나」행사계획 1부.
가족체험기행 「똥과 밥, 그리고 나」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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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목적 및 배경

1. 목적
○ 최근 유전자 조작 식품, 환경호르몬, 수입 식품 유통과정에의 논란 등으로 안
전한 먹거리를 먹으며 우리 농가를 지켜가는
일은 시민 모두의 초미의 관심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에도 수 건이나 되
는 식음료 관련 기사들은 오히려 되풀이되는
사건의 연속이라는 이미지로 시민들의 의식 속에서 이러한 일들을 일회성으로 지
나치게 하고 있다.

○ 이러한 시기에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 순환고리인「똥과 밥」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다가가고자
한다.

○ 이 「똥과 밥」체험 기행은 먹거리의 생산 과정에서부터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
지의 과정을 시민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행이며, 마당극 「밥」 관람을 통해 우리 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
중 ‘밥’의 의미를 사회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그 순환 선상에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문화적 충격이 될 것이다.

2. 배경
○「똥과 밥」체험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유기농 실천지인 팔
당 지역에서의 유기농 체험과 시식, 그리고
1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극단 길라잡이(대표 임진택)의 마당극 「밥」공연이
라는 하루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이
결실을 맺는 가을, 가족이 함께 참여해 무기력하게만 대응했던 우리의 먹거리 문
화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Ⅱ. 행사개요

1. 행사명 : 10월 20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7시

2. 행사주체
○ 주최 : 환경관리공단
○ 주관 : 환경운동연합
○ 후원 :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3. 일시 : 2001. 10. 20 (토), 08:30∼19:30

4. 장소

○ 마당극 공연 : 다산 유적지 야외공연장
○ 유기농 체험 : 팔당 양수리 일대

5. 참가대상 : 120명

행사내용

우리 먹거리 진단
우리 먹거리의 현황을 알아본다. 수입산, 유전자 조작, 환경호르몬 등 한순
간도 안심하고 먹을수 없는 우리
식탁의 현실과 유기농, 저농약 등으로 재배되는 안전한 먹거리가 우리에게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진단해 본다.

내가 먹을 것은 내가 재배한다. 하루 농부 체

우리 농촌의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보며 땀흘려 일하는 기쁨, 생명
의 소중함, 먹거리 생산 과정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건강한 식단, 유기농으로 재배한 먹거리로 차

맛있는 점심 식사 시식

팔당 유기농 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재배한 각종 유기농 먹거리들로 건강
하게 차린 점심식사를 시식한다. 거창한
상차림은 아니지만, 물로 간단하게 먼지만 행궈, 혹은 옷에 쓱쓱 닦아 한
입 신선하게 배어 물을 수 있는
야채와 과일들, 그리고 우리 전통 음식들을 먹어보며 우리 아이들 입맛을
길들였던 각종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에서 한끼나마 벗어나 본다.

마당극 「밥」공연 관람
생명사상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생명 근원으로서의 ‘밥’을
상징적으로 의미화하여 문화 예술공연을
통해 환경문제, 생태문제에 접근한 공연,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하여 환경문
제, 생태문제에 접근함으로써 생명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부각시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운 우리시대 최고의 마당극

참가문의 : 시민
참여팀
이지현
(leejh@kfem.or.kr, 019-246-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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