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환경운동연합 청소년 회원, 미래세대 자격으로 기후협약 정식 참가

환경운동연합 청소년 회원, 미래세대 자격으로 기후협약 정식 참가
기후는 변하는데… 어른들의 변명만 난무한 기후협약 당사국총회 회의장
본 회의장 앞에서 <우리의 미래를 수장시키지 마라> 항의 퍼포먼스

○ 7월 23일 오전 11시 40분(현지 시간), 독일 본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 메카니즘 운영 절차 및 방식 등 교토의정서’의 주요 이행 골격이 합의되
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미국을 비롯한 협상그룹의 대립으로 결렬되었던
교토의정서 운영절차가 이날 전격 타결됨으로써 교토의정서 발효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 진통 끝에 타결된 이번 기후회의(기후변화협약 6차 당사국 총회 속개회의-COP6 Part 2, 독일
본, 7월 16일에서 27일)에는 환경운동연합 박창위(서울 대방여자중학교 2학년), 조유진(인천 부
흥중학교 1학년) 청소년 회원 두명이 7월 21일부터 27일 본회에 정식 참가자 자격으로 참여, 회
의과정에 참가하여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활동을 하였다.

○ 이들은 25일 오전 11시 본 회의장 앞에서 현장설치미술가 최병수 씨와 함께 <우리의 미래를 수장시키지 말라>라는 플랭카드를 들고 얼음펭귄이 녹고 있는 퍼포먼스를 펼쳐 많은 회의 참가국
의 각성을 촉구했다.

○ 한편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어른들이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미
래세대에 나타나지만 당사국총회 회의장에는 미래세대의 목소리는 듣기 어렵고 현세대의 변명만
요란하게 울리고 있음을 이들은 생생히 경험하였다.

○ 이 두 여학생은 각각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환경운동연합 어린이 회원 푸름이로 활동해왔고
갯벌탐사, 동강대탐사 등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
한국NGO참가단으로 최예용 실장, 양원영 간사, 박창위회원, 조유진회원(이상 환경연합)과 최승
국 사무처장(에너지시민연대), 박대영 간사(녹색연합), 현장설치미술가 최병수씨가 참석했다.

7월 27일


[첨부 자료] 미래세대 참관 일기


[이번 기후협약 타결 내용과 의미 분석]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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