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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이야기학교 친구들이 올해도 환경연합에 찾아왔어요~^^

2014년에 이어서 이야기학교 친구들이 자원봉사를 위해 환경연합에 찾아왔습니다.

매주 방문하는 친구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들어보실래요? ^^  예일군이 작성해준 후기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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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환경운동 연합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하여 갔다. 큰 빌딩의 사무실에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마치 카페 같은, 공원 같은 분위기의 공간에 놀랐다. 밝게 인사해주시는 직원분들도 기억에 남는다.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명찰도 만들었다. 

 환경운동연합에 대해 궁금했던 나는 본격적으로 소개해주시기도 전에 (무례하게) 질문하기도 했다. “수익은 어디서 나나요?” .환경운동의 수익은 후원해주시는 회원분들로부터 온다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셨다^^.   

환경운동연합은 단순히 환경에 나쁜 것을 그냥 반대하는 줄만 알았는데, 지구와 인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멀리 바라보는 것이구나 하고 알았다.
구체적으로, 단지 좋지 않은 개발을 반대하는 것만 아니라, 그 의견도 존중하며 좋은 대안을 찾아주는 것, 이미 일어난 사실에 대해 책임을 묻고,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소송을 내는 것 등 많은 일을 하였다. 자연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법,정치,혹은 각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들까지도 알아야 한다고 느꼈다.
또한 환경운동연합이라는 공동체로서 개인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일례로 우리를 안내해주신 김보영 시민참여팀 팀장님 (우리에게는 선생님이지만)께서는 바다에서 피켓을 들기 위해 잠수복을 입고 바다에 뛰어내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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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이야기학교 학생들과 나) 이곳에서 했던 일은 기사작성, 5분대기조, 청소년 브로셔 제작, 웹 홍보물 만들기 등이었다.  우리가 주기적으로 오기도 하고, 자기주도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해서 이런 중요한 일을 맡겨주셨다고 했다. 감사했고, 자랑스럽기도했다. 
우리와 함께해주시던 김보영 선생님께서는 함께 활동을 도와주셨었다. 기사작성을 하는 나에게는 어렵게 쓰지 말고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했다. 홍보팀에게는 위험한 발언 (환경연합의 입장과 다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시고, 그럼 것은 최대한 삼가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청소년 브로셔 제작팀에게는 수시로 잘 되고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어떻게 할 것인지도 물어봐주셨다. 또 5분대기조와 함께 일을 하기도 하셨다.
하고 싶은대로 기사작성을 하라고 하셔서 일기를 쓰는 것 같은 방식으로 쓸 것이라고 결정했다. 원래 기사작성이라는 팀명을 들었을 때는 조금 딱딱한 느낌도 들고 혼자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겁이 들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으며, 오늘의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
*글쓴이 : 이야기학교 8학년 정예일
모금참여국 김보영입니다^^

모금참여국 김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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