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후원전 정말 안전할까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에서 사고가 났다. 세계적으로 원전의 안전성을 자부하던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그 후 후쿠시마원전에서 흘러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떠들썩했고 아직까지 바다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원자력발전소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노동현장에선 하인리히의 법칙이 있다. 중,대형 사고가 1번 일어나면 그 전에 경미한 사고가 29번, 사고가 일어날 뻔한 경험이 300번 정도 된다는 법칙이다. 1:29:300의 법칙이라고 불리며 대형사고가 일어나면 그전에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원전 역시 이 법칙의 예외라고 할 수 없다. 노후원전에서는 잦은 사고(고장)가 끊임없이 있었고 고리1호기 정전사태, 월성1호기 핵연료봉 추락사태 등 사건, 사고가 있었다. 이는 곧 대한민국에서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

이러한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동영상 4편을 소개한다.

-위험한 월성1호기.

2012년 한국원전수출협회 신년인사회 특별강연 당시 지식경제부 제2차관(現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조석의 발표내용. “우리 원자력이 일하는 방식 있지 않습니까? 허가 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돈부터 집어넣지 않습니까? 7000억 들어갔나요?” 원전마피아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월성1호기의 위험성은 심각한 수준이다.

-국제원자력기구에서는 캔두형원전(월성1호기)의 부적합 판정.

-월성원전 주변은 지진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는 소방방재청의 자료.

즉, 월성 원전에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수준이다.

동영상1-1

동영사보기 : http://youtu.be/rC3CiyFVJsU

-월성 1호기 : 가려진 진실

월성원전은 캔두형 원전으로 캐나다원자력공사가 개발한 가압중수로 원전이다. 그러나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캔두형 원전은 핵분열 증가 설계로 폭발위험이 있어 원전안전평가기준에서 부적합하다고 평가 내렸다. 또한 우리나라 원전중 고장이 가장 많은 곳이 월성이며 그 고장의 규모도 심각한 수준이다.

다른 문제로는 방사능 문제이다. 월성원전 주변에서는 최근 암으로 수술을 하는 사람이 증가했다. 원인으로는 원전에서 배출되는 삼중수소로 손꼽힌다. 해외에서는 이미 삼중수소로 인한 건강피해보고서들이 있지만 한수원에서는 괜찮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원자력발전소. 우리는 과연 언제까지 위험한 원자력발전소를 계속해서 사용을 해야 할 것인가?

동영상2-1

동영상보기 : http://www.phmbc.co.kr/?q=130&idx=228084&mode=view

 

-What if…

관광객들이 원전주변의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사이 원자력발전소에서 알 수 없는 연기가 피어오른다. 바로, 원전에서 사고가 난 것이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원전으로부터 대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결국…

이런 원전 사고가 난다면 속수무책일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외칩니다. 도와달라고! 노후원전폐쇄를 위해!

동영상3-2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Jb-7AlXyBNA

-안녕 경주, 월성 원전 이별여행

신라의 수도. 경주. 문화의 도시로 알려진 경주에는 또 다른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월성1호기이다. 월성1호기는 현재, 수명기간 30년을 채우고 수명연장 심사 중에 있다.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월성 원전 1호기의 폐쇄를 바라며 월성1호기 이별여행을 떠난다.

동영상4-1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iTCFT1rPj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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