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환경연합 활동가들 장관상 수상 거부”

정부의 새만금 간척사업 강행으로 시민·환경단체의 대정부투쟁 수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
데, 정부와 민간단체의 사이 또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단체의 활동가들은 정부의 모든 민간위원이나 정부 프로젝트도 반납하거나 거부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정부기관에서 시상하는 각종 표창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오늘(31일) ‘바다의 날’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예정이던 장지영(28, 長志英) 환경연합
생태보전팀장이 수상을 거부했고, 6월 5일 야생동물보호운동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예정인 마
용운(32, 馬龍雲) 환경연합 야생동물담당 간사도 수상을 거부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정부가 민간단체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와 사회적
합의도출을 위한 최소한의 양식마저 파기한 상황에서 표창 수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의견입
니다.

이들은 오늘도 거리를 누비며 새만금 갯벌살리기와 간척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선전전 및 1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의: 장지영(018-730-7775)/마용운(016-260-2361)>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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