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민주노총 및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환경운동연합 새만금살리기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

정부의 새만금 간척사업 강행방침에 맞서
민주노총 및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환경운동연합 새만금살리기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
1∼4호선 111개 역에 2천여장의 포스터 부착과 3만여장의 홍보물 배포할 예정

○ 정부의 새만금 간척 사업의 강행방침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은 5월 21일(월)부
터 3일간 민주노총, 서울지하철노동조합과 함께 지하철 1∼4호선 111개 역을 중심으로 2천여장
의 포스터 부착과 3만 여장의 대국민 홍보물 배포하고 직접 설득하는 등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했
다.

○ 이같은 홍보전은 농림부와 민주당을 중심으로 새만금 간척사업 강행을 위한 수순밟기 후 강
행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독재시대에나 가능했던 반환경적이고
비경제적 개발사업을 국민적 동의 과정없이 밀어붙이고 있는 정치권에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이번 홍보전에는 계속된 실정 때문에 전북지역 선거에서 참패했음에도 이 결과가 마치
새만금 간척 중단 때문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 혈세를 쥐고 농림부만의
잇속을 챙기고 있는 농림부에 대한 폭로를 통해 김대중 정권의 무능과 무지에 대한 공세를 시작
한다.

○ 한편 ‘생태사회를 위한 서울·수도권지역 대학생환경동아리협의회’ 회원들과 환경운동연합 활
동가 50여명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홍보전에서 21일 현재 많은 시민들이 동의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환경운동연합은 전했다.

○ 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이 정치 흥정물로 희생될 수 없다며 이번 홍보전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물론 전국 각계 각층의 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반대운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운동연합 홍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시작한 항의의 메일 보내기는 21일 12시 현재
1030 여통의 항의 메일이 민주당과 농림부 청와대 농업기반공사 국무총리실 전북도 새만금 사업
단으로 보내져 새만금 간척을 반대하는 네테즌들의 입장을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네테즌들의 이와같은 지지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사이버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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