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환경연합 대의원 대회 특별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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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대의원 대회 특별결의문 채택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월 24일 (토) 오후 4시 농협 중앙회 대강당에서 321명의 전국대의원
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 9차 전국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전국 47개 지역에서 모인 전국대의원들은
10만회원확대와 시민참여의 활성화, 식품안전 및 생명의 먹을거리 살리기, 새만금 갯벌 연내 백
지화를 중점 사업으로 삼고 두개의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특별결의문1】은 10만 회원과 함께 하는 시민참여의 물결을 만들고 튼튼한 시민재정, 드높은
시민의식으로 건강한 환경운동을 펼치자는 결의와 우리나라에까지 몰아닥친 광우병 공포, 환경호
르몬과 독성화학물질, 그리고 농약에 찌든 수입 먹을거리, 유전자 조작식품 등이 우리 식탁 메우
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참 먹을거리 살리기를 향한 시민들의 간절함을 모아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먹을거리 운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특별결의문2】에서는 “우리는 지난 96년부터 시화호의 오염과 무모한 개발에 맞서 싸우면서,
대규모 간척사업의 위험성과 반환경성을 끝임 없이 경고했다. 갯벌이 수산자원과 생물종다양성
의 보고이며 해양생태계의 근본이라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갯
벌의 생태적·생산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거대한 죽음의 인공호수를 만드는 비극적인 간
척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처럼 예정된 실패와 뼈아픈 경험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은 또다시
시화호의 비극을 김제, 부안, 군산 연안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땅 새만금 갯벌에 옮겨 놓으려 하
고 있다. 책임질줄 모르고 반성할 줄 모르는 정부 당국은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명분 없이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이제 새만금 갯벌 살리기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
과 환경운동연합의 명예가 걸린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전국 47개 조직과 8만여 회원의 뜻과 의지
를 모아 새만금 간척사업을 기필코 막아내자.”는 결의내용을 담고 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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