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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노후원전 이래서 안되다”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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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공동 기자회견

수명연장 포기한 젠틸리 2호기, 월성 1호기와 같은 점, 다른 점

4조원 vs 5천6백억원 비용 외

환경운동연합과 그린피스는 중수로 원전의 종주국인 캐나다에서 온 숀-패트릭 스텐실(Shawn-Patrick Stensil)과 함께 월성원전 1호기와 동일한 노형인 젠틸리 2호기와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숀-패트릭 스텐실은 그린피스 캐나다의 선임 캠페이너로 13년 동안 관련분야에서 활동해 온 원전전문가다.

젠틸리 2호기와 월성 1호기는 캔두6형으로 같은 노형이며 상업가동과 설계수명 만료연도가 동일하다. 하지만 수명연장을 위한 비용평가에 있어서 약 4조원 대 5천6백억원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젠틸리 2호기는 수명연장을 포기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 차이가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 자세히 소개될 것이다. 캐나다는 원전사업자가 신규원전에 적용되는 기술기준으로 통합안전성평가(Integrated Safety Review: ISR) 보고서와 함께 설비개선 계획이 캐나다원자력안전위원회(CNSC: 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에 제출되고 공청회와 직접의견수렴(Public Intervention) 단계를 거친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환경영향평가 역시 마찬가지다. 그 과정에서 수명연장을 위한 안전성 개선비용은 크게 늘어나는데 젠틸리 2호기는 2005년에 1조원에서 2012년에 약 4조원으로 늘어났고 사업자는 경제성을 이유로 포기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 때 늘어난 항목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캐나다의 수명연장 원전은 한국정부가 홍보하는 것과 달리 5기에 불과하며 운영허가 갱신도 2년~5년인 점, 수명연장 시 설비개선 항목이 월성 1호기보다 많은 점, 관련 자료가 공개되고 의견수렴과정이 보장되는 점 등 캐나다 원전들의 수명연장 현황과 절차도 자세히 소개되고 한국 상황과 비교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캐나다 신규원전과 수명연장 원전의 운영허가 과정에서 다수호기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점도 소개될 예정이다.

아래와 같은 기자회견에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제목: 수명연장 포기한 젠틸리 2호기, 월성 1호기와 같은 점, 다른 점

4조원 vs 5천6백억원 비용 외

○ 주최: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 일시: 2015년 2월 10일 오전 11시

○ 장소: 환경운동연합 까페 회화나무

○ 참석자: 그린피스 숀-패트릭 스텐실 선임캠페이너, 장다울 선임캠페이너

원자력 안전과 미래 이정윤 대표,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2015. 2. 9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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