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무안군수는 폭력행위 사과하고, 폭행공무원 파면하라 !

ns_001019_02.hwp

무안군수는 폭력행위 사과하고, 폭행공무원 파면하라 !

지난 18일 무안군에서 발생한 공무원의 환경운동가 폭행사건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목
포환경연합은 무안군청 기자실에서 일로읍 구정리 산림훼손을 비롯한 일련의 환경파괴 문제에 대
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런데 기자회견은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무안군청 공무원들과 사
업 관계자 등에 의해 조직적으로 저지되었다.

이 과정에서 폭언과 공포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으며, 급기야 무안군 공무원은 목포환경연합 공
동의장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환경단체가 지자체의 난개발을 억제하고 환경보전에 입각한 정책
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공무원에게 폭행을 당한 것은 풀뿌리 민주사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자회견장에서 발생한 기자회견 반대 행동을 비롯한 공무원의 폭언과 공포분위기 조성, 폭력행
위에 대하여 아래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47개지역 환경연합은 7만여 회원 뿐만
아니라 제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법적인 대응과 함께 모든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강력하게 대
응할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우리의 요구 >>

1. 무안군수는 공개 사과하고, 폭행 공무원을 즉각 파면하라!
1. 무안군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산림훼손과 수질오염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2000년 10월 19일
환경운동연합

■담당: 조직팀장 김중렬 / 연락처: 02-735-7000 / 016-222-1330

admin

환경일반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