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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원전 전문가의 읍소 “월성1호기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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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중수로 설계 전문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공개질의하다

월성 1호기 자료 접근권 보장 요구 및 공개토론회 제안

○ 제목: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내는 공개질의

월성 1호기 자료 접근권 보장 요구 및 공개토론회 제안

○ 주최: 원자력안전과 미래, 국회의원 장하나, 환경운동연합

○ 일시: 2015년 2월 9일 오전 9시 반

○ 장소: 환경운동연합 까페 회화나무

○ 참석자: 원자력 안전과 미래 이정윤 대표, 서균렬 교수

국회의원 장하나,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기자회견 후 공문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자력안전과 미래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장하나 의원의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관련 보고서 열람 요청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한국수력원자력(주)는 특정인을 지목하며 일방적으로 거절했다. 한수원이 지목한 이는 원자력 안전과 미래 이정윤 대표이다. 이정윤 대표는 캐나다원자력공사(AECL, 현 캐나다 에너지)에서 설계자로 일한 전문가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과 관련된 기술자료 일체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재산이므로 ‘영업비밀’을 이유로 비공개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원자력안전과 미래 소속 전문가들은 가동중인 월성원전 2,3,4호기에 적용되고 있는 현행 안전기술기준이 월성원전 1호기의 계속운전에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스트레스 테스트 민간검증단 역시 검토 결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기술기준 만족’, ‘평가기준 적합’ 의견을 냈다.

따라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서 안전성 논란이 확인 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사업자와 규제기관은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서둘러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결정을 몰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원자력안전과미래, 장하나 국회의원,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폐쇄적인 자료 비공개에 항의하고 규제기관으로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바로 서서 안전성 관련 자료 공개 또는 자료 열람, 접근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더불어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가 월성 원전 1호기 계속운전이 기술적으로 적합하다고 한 점에 대해 전문가 대 전문가로서 공개적인 토론에 함께 할 것을 요청한다.

*첨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접수 공문

2015. 2. 9

원자력안전과 미래,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국회의원, 환경운동연합

문의: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02-735-7000 / 010-4288-8402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실, 송용한 보좌관 02-784-8231 / 010-326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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