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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산업부와 한전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산업부와 한전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
0. 수신 :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인권종교단체
0. 발신 :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위원회,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0. 내용 :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산업부와 한전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
0. 일시 : 2013년 2월 27일(목) 오후 2시
0. 장소 : 서울행정법원 앞(양재동)
0. 문의 :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이계삼 016-459-7173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대변인 이보아 010-9990-9767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
2014년 2월 27일(목) 오후2시, 서울행정법원 앞(양재동)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밀양송전탑 공사가 재개된 지 무려 5개월이 지났습니다. 막대한 물량과 재정, 인원을 투입하는 압도적 공권력 앞에서, 대부분 60대 이상의 고령자들로 구성된 주민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109명이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고, 83명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거의 매일같이 헬기의 소음에 압박과 스트레스를 느껴야 했습니다.
3. 이러한 가운데 주민들의 정당한 저항은 무조건 ‘불법’으로 치부하며 공사를 밀어붙여 온 산업부와 한전이 실은 스스로 위법적 공사를 강행해 왔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사 면적이 두 배로 늘어나고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정면으로 어기며 헬기 공사 구간을 2곳에서 30곳으로 확대하였는데, 이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 한국전력이 받은 처분은 고작 과태료 1,000만원이 전부입니다.
4. 이에 밀양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서울행정법원에 산업통상자원부를 피고로 한 행정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27일(목)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행정 소송의 핵심 내용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는 소장을 제출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4. 2. 26.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위원회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Source: 정소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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