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보도자료] 3/31 박근혜 정부는 가로림만 조력댐 계획을 백지화하라 기자회견

140330_3차도보대행진31일 기자회견 보도자료(최종)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 연대회의
보 도 자 료
2014년 3월 30일(일)
작성
사무국장 조정상
(cjs1620@hanmail.net)
010-7245-1620
신이 내린 성지 ‘가로림만’을 지키기 위한 성전에서,
우리는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 박근혜 정부는 가로림만 조력댐 계획을 백지화하라.

●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3월 31일(월) 오전 11시 청운동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로림만 조력댐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였다.
 ● 연대회의 소속 어민들과 시민들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동안, 서산시청을 출발하여 기자회견 장소까지 ‘제3차 도보대행진’을 진행한 바 있다. 기자회견에는 도보행진단과 연대회의 소속 회원들, 환경운동연합, 나눔공간 회원들 30여명이 참여하였다.
●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바다가 막혀 숱한 생명들이 숨이 막혀 질식하는 것에 비하면, 자신들이 도보행진 과정에서 겪었던 신체적 고통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다. 또한 ‘가로림만’은 무수한 생명들에게 최고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신이 내린 성지라며, 이 성지를 지키는 성전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 태안군어촌계장협의회장 조신호씨와 연대회의 안인철 상임대표, 가로림만조력발전건설반대투쟁위원회 황기연 부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등이 규탄발언에 나서 서부발전과 가로림조력발전(주)가 추진하고 있는 가로림만 조력댐 건설 사업에 대해 강도높게 성토하였다.
●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난 궐기대회에서 삭발식을 거행한 어촌계장 5인이 ‘조력댐 안돼’라는 문구가 적힌 연분홍색 내의를 착용한 채 서 있는, 일명 ‘나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연대회의는 환경부에서 환경영향평가가 반려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실천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기자회견 기획(안)
※ 기자회견문은 현장 당일 배포합니다.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는 가로림만 조력댐 계획을 백지화하라” 기획(안)
1. 기획 배경
–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 동안 ‘가로림만조력댐백지화를위한서산태안연대회의’ 소속 어민들과 시민들은 서산시청에서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일명 ‘대통령님 만나러 청와대로 갑니다’)을 진행함.
– 청와대에 우리의 의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 필요성 제기
 
2. 기획 의도
– 도보대행진 결산
– 청와대에 문제를 조력댐 백지화 의견 전달의 효율적인 수단
– 다른 방식 투쟁으로의 전환
 
3. 행사 주최/주관
– 가로림만조력댐백지화를위한서산태안연대회의
– 가로림만조력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 환경운동연합
 
4. 행사 순서(사회 : 연대회의 조정상 사무국장)
– 사회자 모두 발언(사회자)
– 구호 2개
– 규탄발언 1(태안군어촌계장협의회 조신호 계장)
– 규탄발언 2(연대회의 안인철 상임대표)
– 규탄발언 3(가로림만조력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황기연 부위원장)
– 규탄발언 4(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 구호 2개
– 기자회견문 낭독(박정섭, 신현웅, 유금희, 이순의, 조상수)
– 구호 2개
– 행사 마무리 발언(사회자)
– 퍼포먼스
 
Source: 정소연5

admin

admin

미분류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