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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 1주년- 의료방사선 노출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

취재요청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일 자
2014. 4. 11.
담당자
권오수(시민방사능감시센터/ 010-3305-3641)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보건복지부, NGO 담당기자

제 목
[취재요청] 의료방사선 노출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 취재 요청의 건

취재요청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일 자
2014. 4. 11.
담당자
권오수(시민방사능감시센터/ 010-3305-3641)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보건복지부, NGO 담당기자

제 목
[취재요청] 의료방사선 노출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 취재 요청의 건

 
 
○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지난 해 4월 국내 최초로 시민모금을 통해 방사능 측정장비(고순도 게르마늄 핵종분석기)를 도입한 이후 식품과 공산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뿐만 아니라 의료방사선 노출피해 실태 등 일상생활의 방사능 피폭 영향에 대한 조사활동도 벌여왔습니다.
 
○ 의료 방사선은 CT 검사와 조형검사의 진단 과정이나 질병의 치료 과정(방사선 치료)에 노출되는 방사선을 말합니다. 의료방사선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지만 정확한 정보와 제도적 관리에 따라 피폭량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자의 피폭선량을 의무적으로 차트에 기록하는 영국의 경우 연간 의료방사선 피폭량이 0.4mSV로 그렇지 않은 미국(3mSV)에 비해 현저하게 낮습니다.
 
○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료 방사선이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에 이익이 된다는 이유로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검사를 강요받거나 불필요하게 중복 촬영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CT 보급률은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높은 나라인데, 고가의 장비가 도입되면서 불필요한 검사를 할 때도 많고 병원을 옮기면서 재진료 할 때 CT 재촬영 빈도가 19.5%(2011년 기준)로 높을 만큼 중복적 방사선피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종합검진을 통해 무분별하게 방사선에 피폭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이에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서울시내에 소재한 10개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총 190개의 종합검진 프로그램의 방사선 피폭량을 분석했습니다. 기본검진의 방사선 피폭량은 일반인의 연간 선량한도(1mSV) 미만이었으나 암정밀 검진과 숙박검진 등은 연간 선량 한도를 크게 웃도는 높은 수준의 방사선 피폭이 확인되었습니다.
 
○ 검진 비용에 따라 피폭량에도 차이가 있었는데 고가의 검진일수록 피폭량이 더 높았습니다. 방사선 노출이 가장 낮은 병원과 가장 높은 병원의 비교시에도 2배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고가의 검진일수록 방사선 피폭을 더 많이 받게 되는 무분별한 종합검진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성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종합검진 등을 통해 노출되는 방사선 노출량은 우려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의료 방사선 피폭을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종합검진 등 질병 진단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이 시급합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의료방사선노출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의료방사선 노출실태와 예방 대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귀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김혜정(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010-5413-1260)
권오수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사무국장/ 010-3305-3641)
 
 
 
2014. 4. 14
 
시민방사능감시센터
Source: 정소연4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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