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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죽음의 땅’으로?

인천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이 생물·식물·조류 등 서식 환경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연수구가 (주)한국연안환경생태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송도 6·8공구와 11공구 등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7.14㎢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송도갯벌에서 저서생물이 살기 위한 갯벌 건강성은 총 7등급 중 5등급으로 ‘나쁨’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4년 과거자료와 비교했을 때 건강성은 4등급에서 5등급으로 1단계 하락했을 뿐이지만, 출연 종의 수나 서식밀도 등은 많이 하락하는 등 생태학적 변동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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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정소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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