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 9월 환경련 활동내역 ♥

♥ 9월 활동내역 ♥

▶전국 사무국장단 회의 원주환경련에서 열려

제5차 전국사무국장단회의가 9월 5일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총22개 지역에서 27
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조직의 활동이 보고되었고 기타 안건들이 논의
되었는데 각 지역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내용과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상임집행위원회 열려

제 27차 상임집행위원회가 9월 11일 환경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
서는 하반기 인사개편, 정책협의회, 사무국장단 회의, 미시간대 연수,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운동협의회(가칭)건설, 대만 대책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강동송파지회 건설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한국환경회의 전국활동가 워크샵

’21세기 생명의 시대, 새로운 대안을 찾아’ 라는 주제로 97년 전국 환경활동가 워
크샵이 지난9월 4일부터 6일까지 의정부의 다락원 캠프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환경사회단체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불교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워크샵에는 전국의 환경관련 사회단체에서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분
야 중에 각자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
고 포크그룹 ‘혜화동푸른섬’과 환경놀이패 ‘금수강산’의 사물놀이, 민요를 듣고
강강수월래로 어우러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양한 강의와 너무나도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환경련 강동송파지구 사무실 입주

서울환경련 최초의 구지부 건설이 될 강동송파지구가 사무실을 구해 9월 26일 입
주했습니다. (주소 : 강동구 길동419둔촌2동 419) 추진위원장은 김홍렬(485-6688)
이며 서울환경련에서 박진섭부장(017-203-5162, 012-813-7019)과 박선희 간사
(012-955-8798)가 파견되어 각각 사무국장과 간사를 맡아 구지부 건설에 매진하
게 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30기 환경통신원회 교육

환경통신원회는 택시기사가 중심이 되어 전국을 누비며 환경오염상태를 감시하고
환경련의 각종 행사에서도 자원봉사를 하는 등 활발한 환경감시활동을 벌이고 있
는 환경련의 직능조직입니다. 9월 25일 송파구민회관 소강당에서 환경통신원회원
들과 최열 사무총장, 윤준하 서울환경련의장, 송파구청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날 교육은 환경련의 조형준 국장이 담당했습니다.

▶ 쓰레기줄이기 캠페인

12개의 환경관련 기관이 참여해 추진중인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운동협의
회(가칭)가 지난 9월 11일 YMCA앞에서 추석을 앞두고 쓰레기 줄이기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CFC회수, 재활용 촉구

제3회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을 맞아 환경련은 9월 13일에는 종로 YMCA앞에서
기념캠페인을 가졌으며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가스(CFC)의 철저한 회수와
재활용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건의문에서 ‘우리나라는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에 가입해놓고도
CFC를 사용하는 냉장고가 연간 150만대나 그냥 폐기처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존층 파괴물질에 대한 정확한 사용실태 파악 * 관리감독 및 재사용에 대한
정책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관련법규에 CFC뿐만 아니라 수소화 염화불화탄소 (HCFC)등 경과물질의
사용제한 및 회수 의무조항 삽입 * CFC등 냉매의 최종수거와 폐기를 기업이 책
임질 것 *CFC가 대기중으로 불법 방출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업자에 대한 단속
및 교육강화 등도 건의했습니다.

▶ 고향길 배기가스 줄이기 캠페인

한국일보사와 환경련이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녹색생명운동의 일환으로 ‘고향길
배기가스 줄입시다’ 캠페인이 9월12일 서울 양재동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서 환경련 환경통신원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배기가스오존경보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요’ 등이 적힌 홍보물과 고무
풍선 등을 운전자들에게 나눠주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녹색생명운동은 95년부
터 명절때마다 배기가스줄이기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 골프장 예정지 철회를 위한 물나눠주기 캠페인과 서명운동

수도권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가 심하게 오염되가고 있습니다. 많은 러브호텔,
음식점 등에서 나오는 폐수에 골프장에서 나오는 농약과 비료까지 섞여들어간다
면 먹을 물은 어디가서 찾아야 할까요. 환경련은 8월 27일 골프장부지내 호텔 등
숙박시설 허용 철회촉구집회를 가졌으며 9월 10일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종로 YMCA앞에서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1권역에 속해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차산리 골프장 예정지의 깨끗한 물 나눠주기 캠페인과 차산리 골프장예정지 철회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함께 펼쳤습니다.

▶팔당상수원 자민련 총재 동반 현장 조사

환경련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팔당상수원 오염문제와 관련하
여 자민련의 요청으로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민련 김종필 총재
와 팔당상수원 현지 조사를 함께 벌였습니다. 이날 환경련이 안내해 식수원오염
으로 사회문제화했던 경안천과 러브호텔, 음식점 등이 즐비한 물줄기까지 돌아보
았으며 당의 환경정책 개전을 촉구했습니다.

▶ 대선선심용 그린벨트 완화에 반발

최근 대선을 앞두고 그린벨트를 완화하겠다는 건교부의 방침발표에 환경련은 지
난 12일 성명서를 냈습니다. 이번 그린벨트 완화내용은 정부가 사실상 그린벨트
를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일 만큼 개발허용범위가 방대한 것입니다. 현정부 출범
이후 그린벨트 훼손면적이 여의도의 25배에 달하고 이가운데 63%가 정부의 공공
시설허가로 인한 것이고 이는 5,6공에 비해 30%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 사법연수원 환경법학회 환경련 방문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중인 환경법학회의 사법연수생 13인이 환경관련 법률연구의
활성화와 연대의 차원으로 9월 10일 오후 7시 환경련을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다
과가 준비되었고 연수생들은 최열 사무총장, 법률위원회의 위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 회원사업팀 지도위원 정기 간담회
서로간 이해의 장, 대화의 장 되어

지난 9월 10일 저녁 7시부터 환경운동연합 총장실에서 회원 사업팀 지도위원 정
기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기모임은 지난 7월에 있었던 홍보단 기획위원 회
의에서 제안되었던 회원사업팀 지도위원 정기모임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박종권
(중소기업은행 영업부 차장), 김창완(가수), 길용우(탤련트), 이한우(방송인), 김태
기((주)제3채널 대표이사), 백정현(위드건축사사무소 소장), 정우현((주)한국미스터
피자 회장), 신현균((주)대현 회장) 지도위원과 사무총장, 사무처장이 회원사업팀
간사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간담회는 지도위원간의 상견례 후 회원사업팀의
파트별 브리핑, 회원확대에 관한 의견들이 개진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으로는 미스터 피자에서 시행하고 있는 그린카드제도
가 모범적인 사업으로 거론되었습니다. 그린카드란 미스터 피자에서 카드를 만들
때 고객이 내는 5천원이 환경센타 건립기금으로 적립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로
미스터 피자는 환경친화적인 이미지 제고와 함께 환경센타 건립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사업과 함께하는 회원확대사업 등이 거론되었는데 대표적으로는
김창완 위원의 가족회원을 위한 환경음악회등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지도위원
들은 지도위원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련 및 회원사업팀 사업
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는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작지만 함께 땀흘
리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많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지적도 있
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비록 처음이긴 했지만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고 간담회가 끝난 후
함께 늦은 저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리 : 회원사업팀 이희곤

▶ 최승호 시인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집 “대설주의보” 등으로 잘 알려진 최승호 시인이 8월부터 월간 환경운동[함께
사는길]의 편집주간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20일 토요일 오후에는 환경련
활동가들과 시인으로서 생태적 감수성과 느낌에 대해, 편집주간으로서 잡지의 앞
으로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햇빛과 물, 돌
멩이처럼 아무 가치가 없어 보이지만 소중한 시와 환경운동에 대해, 주장과 비판
만이 아닌 풍부한 느낌을 전하는 시와 환경운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공
감했습니다. 최주간은 월간 환경운동[함께사는길]을 권위적이거나 딱딱한 것, 화
려하거나 두꺼운 것보다는 대화하듯이 느낌을 전하는 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
니다. 환경련 회원들에게 먼저 소중하게 읽히는 잡지로 만들기 위해 회원들의 의
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을 월간 환경운동[함께사는길]을 기대해
도 좋을 듯합니다. ( 정리: 정책기획팀 서형원 )

▶ 홍보단 소식
1. 홍보단 회원 여러분! 지난 9월은 무더운 여름 날씨가 그 끝을 고하고 선선한
바람과 함꼐 가을을 맞이하는 추석이 있었던 달입니다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기를
기원합니다.
2. 홍보단 회원 여러분들의 회원가입성과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4/4분기에는 더 많은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 지난 7월 29일 있었던 홍보단 기획위원 모임이 회원사업팀 전체 지도위원 모
임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홍보단 사업이 환경운동연합의 중심이 됨을 확인하였습
니다.
4.홍보단 문의 :회원사업팀 이희곤 (735-7000)

▶ 북녘에 남녘들판의 풍성함을

모금운동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환경련 겨레돕기운동본부는
지난 9월23일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미화1만달러(9백여만
원)를 북녘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습니다. 1차 전달식에 이어 이번에 두 번
째 전달된 1만달러는 북한 어린이 1천명이 한 달 동안 연명할 수 있는 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남녘 들판의 풍성함을 북녘에 그대로 전해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 다시 한 번 정성을 모아봅시
다.

* 총모금합계(8/26-9/20) 8십만6천5십원
* 성금 보내실 곳
* 농협 056-02-084993 최열 / 국민 009-21-0833-235 최열/
조흥 304-04-313447 최열/상업 124-04-108742 환경운동연합
지로 7625750 (지로용지 ‘통신란’에 북한동포돕기성금이라고 써주세요)
* 문의 : ☎ 735-7000

▶ 자원봉사자 매튜 환송식 가져

국제연대 업무뿐만 아니라 대만핵폐기물 북한반입저지 해상시위에도 수차례 참가
하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했던 매튜(Matthew p Vazzano)가 고국인 미국으로 돌
아가게 되어 환경련 마당에서 8월 28일 조촐한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환경련을 알게되어 연락을 취해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매튜는 한
국에서 강남의 한 영어학원 선생님을 하면서 수업이 비는 시간이면 먼거리를 달
려와서 일하는 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서는 환경과 관련된 일이
라면 어디건 가서 일하겠다고 합니다. 그의 아내의 순산과 매튜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

[ 지역환경련 소식 ]
▶ 환경지도 제작위한 평택호 환경생태조사

평택환경련은 평택호와 진위천, 무봉산 등의 수질조사와 생태탐사를 꾸준히 진행
해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호의 자연생태계화 수질오염 현황, 수질오염
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오염원의 위치, 평택호 주변의 향토문화유적을 한 눈에
보여주는 환경지도를 제작합니다. 9월 20일부터수질조사 및 생태조사에 들어간
이 작업은 내년 1월에 환경지도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시민과 학생들에게 교육
자료료 배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5개팀(수중생태조사팀, 수질오염원조사팀, 향토문화조사팀, 육상생태조
사팀)으로 나누어 지역의 교사가 팀장을 맡고 시민과 학생이 팀원이 되어 서울대
이우신교수, 마당생태연구소 유차의 소장 등의 전문지도위원의 도움을 얻어 조사
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 경기북부환경련 시민환경감시단 및 초록지킴이 발대식

경기북부환경련은 오는 9월 27일 (토) 오후 3시 경기북부환경련 강당에서 시민환
경감시단 및 초록지킴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20여명의 시민환경감시단은 앞으
로 강력한 민관합동환경감시활동을 할 계획이며 초중고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초
록지킴이는 환경봉사, 감시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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