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북한돕기] 이세중대표가 쓴 편지

굶주리는 북녘 동포에게 생명의 양식을!

환경운동연합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빛은 찬연한데 북녘은
봄빛이 온 산천에 가득합니다. 봄이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개나리, 진달래는 과거
릿고개 때마다 배고픔을 달래주던 꽃입니다. 우리가 봄꽃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는 지금, 벌써 북한 어린이 134명이 영양실조로 죽었고 북녘 동포 1천만명이 기아
태에 있습니다.

▷6달전부터 식량배급 끊겨
작년 12월부터 평양시민들의 하루 배급 양식은 100-150g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
가 먹는 공기밥 한 그릇의 반도 안되는 분량이며 지방에는 6달 전부터 배급이 끊
다고 합니다. 심지어 북녘여성들은 굶주림에 시달려 중국인에게 팔려가고 있다고
니다.
6.25 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북녘동포들을 구하기 위
서는 지금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북녘동포에게 필요한 것은 대만 핵쓰레기나 산
폐기물이 아니라 배고픔을 달랠 식량입니다.

▷동포에게 생명의 양식을
과거 르완다나 이디오피아 난민들을 돕던 사랑의 손길들을 기억해 보십시오. 머
먼 타국의 난민들에게도 온정을 베풀던 그 따뜻한 마음들을 되살려 주십시오.
현재 환경운동연합회원이 2만8천여명입니다. 회원 한 사람이 한 끼 먹을 돈을
껴 보내면 2만8천여명의 북녘 동포들이 한 달을 살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 곧 참여해 주십시오. 북녘 동포들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다리고 있습니다.

1997년 4월
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세중 올림

♥ 성금 보내실 곳 ♥
농협 056-02-084993 최열,
국민 009-21-0833-235 최열,
조흥 304-04-313447 최열
상업 124-04-108742 환경운동연합
지로 7625750 환경운동연합
(지로 이용시 ‘통신란’에 북한 돕기 성금이라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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