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편지]건립인이 보내온 글

한국환경센터에 거는 바램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하듯이 환경도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수를 수입해다 마시고
사람들은 오염된 물이 흘러드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수
을 마셔야 합니다.
그러나 궁극에 가서는 자연 앞에 인간은 어차피 평등할 수 밖에 없습니
시간상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환경문제를 방치한다면 아
깊은 계곡의 물도 언젠가는 고갈되고 아무리 맑은 공기도 마구 뿜어대는
매연으로 영향을 받게 마련입니다. 근원적으로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
니다.
시민들이 마음놓고 드나들며 환경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곳, 열린 환
보는 시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초입니다. 더구나 그러한 일을
는 한국환경센터가 시민의 힘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중요한
례가 되는 반가운 일이기도 합니다.
한국환경센터건립의 소중한 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오세훈(변호사)

“환경”이란 말은 요즘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이다. 정부, 기
민 모두가 입만 열면 ‘환경’이다. 그러나 막상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함께하
기부금을 요구하면 뒤로 빠진다. 환경을 살려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기는 가
있고 남들이 해주기를 바란다. 담배꽁초 길에 안버리고 쓰레기함부로 버리지
는 것으로 할 일을 다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에서 환경운
합이 [한국환경센터]의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
다. 일부에서는 운동의 순수성을 염려하며 비판하기도 하지만 환경오염이
한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종합적인 환경연구, 환경조사, 환경교육장이 극심
리나라에서는 이제 종합적인 환경연구, 환경조사, 환경교육장이 절대적으로
하다고 본다. 그러나 환경운동연합의 자체 건물 마련으로 자칫 오해받을
있다. 물론 환경운동연합이 어느개인의 단체가 아니고 국민 모두의 것이기니
지만 수많은 작은 환경단체도 엄연히 조재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의 모든 환경단체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야 하며 그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
야 할 것이다. 둘째로 기금마련의 도덕성 확보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환경센터가 되도록
주민을 위한 공간도 준비되어야 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지역의 명소로 지
명예로 생각하도록 지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초중고생을 위한 환경교육
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서울 경기 일원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번 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지었으면 좋겠다.

박종권(기업은행 영업부 차장)

발기인으로서 부탁드리는 말씀
한국환경센터건립을 위한 발기인 모집 서신을 받아보고 무척이나 반갑고
마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 같은 간단한 환경운동마저도 제
시행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안타까이 여기고 무엇인가 체계적인 구심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왔었습니다.먼저 이러한 일을 추진하고 계시는 뜻있는
러분께 마음 깊은 성원을 보내는 바입니다.
어떠한 연고로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임의 안내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무척이나 영광스럽고 미력한 힘이나마 참여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환경센터 건립이 환경문제의 전부를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좋은 구심
되리라 믿습니다. 센터자료에 의하면 현재 토지매입은 이루어졌으나 아직
적인 사업추진 일정이 안내되었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센터 설립일정 자
요예상, 상근인력 운영예정, 비상근 외부전문가 활용방안 등에 관하여 간단
려주시면 더욱 기쁜 마을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한국환경센터의 번영과 밝은 우리의 환경을 기원합니다.
회계사 이갑재 올림

본인은 귀회가 보내주신 발기인을 확인하는 인정서와 아름다운 카드를 진
고맙게 받았습니다. 아울러 성급하게 왜 귀회에 대하여 영수증 한장만 보내
소식이 없느냐고 독촉한데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나이 50이 다된 본인이 진정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제 남은 여생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내조국의 자연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는 것이며, 그를
서는 무언가 저 한사람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인은 단순히 발기인이 된 것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각되며 귀회를 위해 무언가 행동하고 실천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다만, 본인의 직책상 변호사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광범위하게 귀회에
하여 활동할 수는 없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수필을 쓰거나 환경보호에 관한
문을 발표하거나, 직접 토론에 참가하는일, 외국의 환경보호 단체와 서신을
받거나 그 연락을 담당하는일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우리의 환경을
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요청해 주십시오. 환경보호를 위한 뜨거운
정으로 소명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변호사 황병일 올림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먼길걷다 목마르면, 한웅큼 개울물 들이키고
바쁜걸음 재촉했던 고향의 그때를 돌이켜 주십시오
크신뜻 펴시려 어려움 많으시겠으나
적은 저의 정성을 큰 마음으로 받으시고 아이들 고운 입으로
맑은 물 마실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땀을 흘려 주십시오!
[50여명 유치원생과 20여명 미술원생들과함께
흥부네 가족처럼 오순도순 살고 있습니다. 작은 손가락 흔들며 “화이팅”을
니다] 해바라기 유치원 원장 최동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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