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센터이야기]한국환경센터상징-장수하늘소

한국환경센터 건립운동의 상징, 장수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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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 Long-horned beetle,
학명 : Callipogon relictus Semenov,
천연기념물 제218호
분포 : 경기도 광릉과 강원도 명주군 소금강 및 북한.
국외에는 중국 동북부 할빈 일대와 동부 시베리아, 남부 우수리 지방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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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센터 건립운동의 홍보물에는 솔라리제이션 기법(대상에 음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으로 부각된 장수하늘소 곁에 개리, 지빠귀, 하늘
쥐, 열목어 등 친숙한 이름들이지만 이젠 쉽사리 찾아지지 않는 동물들이
져 있다.
장수하늘소는 몸길이가 100mm에 이르는 장대한 기상의 곤충이다. 그러나
동안 서식지인 서어나무 숲의 무분별한 벌채, 채집가들에 의한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대표적인 곤충으로 전락한 것이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 어디 장수하늘소와 동식물들 뿐이겠는가? 한국
센터의 건립은 우리 곁을 떠나가는 자연의 벗들과 함께, 우리들, 우리 아이
미래도 사라져 버릴지 모른다는 동시대인 모두의 고민을 담은 시민운동이다.
즐기기 위한 산업은 날로 번창하고 1인당 국민소득도 1만불을 넘었다지만
리가 아직 얻지 못한 것, 마음 한구석을 허전하게 하는 것이 무얼까? 출근
찌뿌둥한 가슴 속을 시원하게 해줄 맑은 공기, 별다른 수고 없이 안심하고
수 있는 물 한모금, 휴일이면 산책하듯 걸어가 맘 편히 안길 수 있는 숲과
과 강–이런것들이 아닐까? 공기와 물, 숲과 강, 이 모든 것이 지금 나의 평
삶만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수천 수만년을 우리와 함께 해온 자연의 친
의 생존 공간이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영구한 자산이
한국환경센터는 장수하늘소라는 상징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살지 못하는 땅과 하늘에선 우리 아이들도 살 수 없습니다. 장수하늘소와
친구들을 우리 곁으로 되찾아 옵시다. 그것이 죽어가는 땅과 회색빛 하늘
시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되찾는 길입니다.”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의 의미

지난 9월 4일 기상청 주최 지구대기감시 세미나에서 연세대 조희구 교
발표한 [한반도 오존층 연구]에 따르면 85년부터 94년까지 10년간 신촌지역
층대기 오존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0.3 – 0.4%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난 10년간 총 3-4%의 오존층이 감소한 것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
오존량이 10% 감소할 경우 피부암 발생은 26%가 증가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지난 10년간 피부암 환자 발생률이 7-10%가 증가
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오존은 자외선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오존층은 태양광선 중에서
물에 해로운 UV-B 자외선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오존층
파괴하는 물질은 ‘기적의 냉매’로 불렸던 프레온가스(CFC)와 할론가스등으로
려져 있다. 세정제로 처음 만들어졌던 프레온 가스의 경우 점점 사용범위가
대되어 전자,정밀산업, 자동차산업등으로 사용범위가 넓어지면서 현대 첨단
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냉장고와 에어컨 냉매로도 널리
되어 현대문명에 필수물질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안정성이 강한 프레온가스는 대기중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다가
권의 오존층으로 들어가 자외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염소 분자하나가
존분자 10만개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전세계적인 규제가 논
기 시작하였다.
그 결실은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로 가시화되었고 이후 90년의 런던협
92년의 코펜하겐 개정의정서에 의해 가입국에 대해서는 96년 1월까지 CFC사
을 100%로 삭감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나라도 1992년에 회원국
가입) UN에서는 몬트리올 의정서과 채택된 1987년 9월 16일을 기념하여 세
오존층 보호의 날을 제정하게 되었고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었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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