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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봉 파손 사고 은폐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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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봉’ 파손 사고 은폐 사건
규탄 기자회견
○ 2009년 3월 13일 오후 5시경, 월성 1호기의 핵연료 교체 과정에서 사용후 핵연료봉이 파손되어 연료방출실 바닥과 수조에 떨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작업원이 직접 연료방출실에 들어가 연료봉을 수습했다는 사실이 5년이 훨씬 경과한 시점에서 드러났다. 한수원은 국내 핵발전소 운영 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될만한 이 사건을 당시 규제기관인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과에 보고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 2013년 8월, 뒤늦게 위 사고를 인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행태는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한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현장 조사를 했음에도 사건 자체를 위원들과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은폐했다. 국민신뢰와 함께 핵발전소 안전을 구현한다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마저 국내 최악의 사고가 발생한 2009년의 월성 1호기를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던 안전한 해로 둔갑하는데 일조한 것이다. 월성 1호기 계속운전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한수원과 원안위의 은폐사건은 또다른 의혹을 남기고 있다.
○ 원전 사업자인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안위가 이중으로 은폐한 이번 사건은 우리나라 원전 안전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며, 신뢰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 이에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어 한수원과 원안위의 사건 은폐를 규탄하고 당시 사건을 은폐하느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방사능 누출량과 피해 정도, 사건의 정확한 경위 및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자 한다.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 일시 : 2014년 11월 4일(화) 오전 10시
○ 장소 : 원자력안전위원회 앞(광화문 KT 건물 앞)
2014. 11. 3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가톨릭환경연대, 경주핵안전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노동당, 노동자연대, 녹색교통운동, 녹색당, 녹색연합, 대학생사람연대, 대학생협연합회, 동아시아탈원전자연에너지네트워크, 동해안탈핵천주교연대, 두레생협연합회,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방사능시대우리가그린내일, 보건의료단체연합, 불교환경연대, 사회진보연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새날희망연대, 생명살림연구소, 생명평화마중물, 생태지평, 성미산학교,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평화포럼, 아이쿱서울생협,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나눔과평화, 에너지전환, 에너지정의행동, 에코붓다, 에코생협, 여성환경연대,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공동행동, 영덕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 영덕핵발전소반대포항시민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의료생협연합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생행진,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차일드세이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초록교육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통합진보당,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하자작업장학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살림연합회, 합천평화의집, 핵발전소반대경남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핵없는세상,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 핵없는세상을위한교사학생학부모연대,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문의 :
김세영(탈핵공동행동 사무국, 녹색연합 활동가/ ddangi0@greenkorea.org)
양이원영(탈핵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환경연합 에너지기후처장/ yangwy@kfem.org)
Source: 정소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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