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그린피스워크숍] 중국핵실험과 환경영향

브리이핑 #1

중국의 경우
– 핵실험과 환경영향-

이 보고서는 중국의 핵무기 실험과 환경과의 관계를 간단하게 다룬다.

중국은 핵실험을 1964년 최초로 했고, 가장 최근에는 1995년 5월 15일 실시
했다.

지금까지 중국은 42번의 핵실험을 시행했으며 그 중 23회는 지상에서 실시
한 결과 방사능 오염이 직접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끼쳤다. 나머지 19번의
실험은 지하에서 이뤄졌는데 폭발 결과 어느 정도의 방사능 유출이 있었는
지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핵실험장은 신강성의 ‘롭 노르’인데 이곳은 위그르족이 살고 있는 곳이다.
중국은 지금까지의 핵실험에 관해 환경과 건강에 끼치는 영향평가를 어떤
형태로도 외부에 발표한 바 없다.

플루토늄

‘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 물리학자 모임(IPPNW)'(주 1)에서 발표한 책자는
다음과같은 방사능 유출이 ‘롭 노르’지역에서 있었음을 알리고 있다.

플루토늄 239의 총 방출량은 3,300큐리이다. 이것은 중량으로는 약 48킬로
그램에 달하는 것이다(추정치: 표2 참조). 플루토늄 239는 백만분의 1그램
만 흡입해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 IPPNW에 따르면 지금까지’롭 노르’지역
에 남아있는 플루토늄 239의 양은 1,800큐리(25킬로그램)이다. 플루토늄
239는 24,000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 일단 인체 내에 흡수되면 폐조직
을 파괴하거나 위치를 변화시키고, 뼈 조직의 말단에 붙어서 혈소 세포 생
성에 필수적인 부분을 파괴한다.

세슘과 스트론튬

이와 함께 2백만 큐리의 세슘 137과 130만 큐리의 스트론튬 90이 역시 대기
중으로 방출되었다. 이 두 물질의 반감기는 각각 30년과 29년이다. 세슘
137은 주로 근육 조직에 축적되며, 2년후에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스트론튬 90은 뼈에 밀착되어 상당한 기간 동안 방사능을 방출한다.

이런 숫자들은 비교적 짧은 반감기를 가진 아요다인 131 – 반감기가 8일 –
같은 방출 물질에 관한 것은 논외로 한 것이다. ‘롭 노르’의 방사능 유출은
체르노빌 원자로 폭발사고에서 방출되었던 양과 비교해서 설명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핵 과학 기술기구(ANSTO)(주 2)’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량은 330만Ci(3.3Mci)이다. 이 자료는 플
루토늄 239 이외의 매우 짧은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들은 제외한 것이다.

체르노빌의 내역은 아래와 같다.
I-131 : 100 MCi 중 3% = 3 MCi
Cs-137 : 4 MCi 중 3% = 120,000 Ci
Cs-134 : 2 MCi 중 3% = 60,000 Ci
Sr-90 : 4 MCi 중 3% ~ 7% = 120,000 ~ 280,000 Ci

모스크바 연구소 보고에 따르면 원자로에 있던 아요다인 131 중 20~60%가
방출되었었다. 체르노빌 원자로의 총 방사능 보유량에 ANSTO의 수치를 적용
하면, 이것은 아요다인 131이 2천만~6천만 큐리(20-60MCi)나 유출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크루치토프 연구소에 따르면 세슘 137의 230만
Ci(2.3Mci)가 체르노빌에서 유출되었다.

하지만 ‘롭 노르’지하에서 일어난 실험에 관해 정확한 방출자료가 없는 만
큼 잔류 방사능량 역시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단지 세슘 137과 스트론튬
90의 양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흥미롭게도 중국은 대기권 핵실험을 23회 시행했음에도 이보다 더많은 44회
를 시행한 프랑스보다 더 많은 방사능 방출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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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핵종의 상대적 독성 : 1 티스푼(4평방 센티미터)당 최대 허용 인수
(즉,한 숟가락의 핵종이 몇명을 오염시키는가)

최대 허용 인수

동위원소형태 반감기 Ci/티스푼 원자로 종사자 일반인

Pu-239 2만 4천년 6.4 1억 4천만명 140억 명
Pu-238 86년 1,840 4천 5백만명 4조 5천억명
Am-241 475년 330 80억 명 8조 명
U-235* 7억 1천만 년 0.00024 2400명 24만명
Po-210* 140일 36만 3조 6천만 명 360조 명

* 라듐독성으로 환산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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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보고서)

1.”방사능 천국과 지구”, IPPNW,1991
2.’오스트레일리아 물리학자’, 24권,1987, “다시 방문한 체르노빌”, JW
코 넬리, 오스트레일리아 핵 에너지위원회 핵기술 분과위(현재
의 ANSTO)
3.’핵 유럽 세계 조망 3-4/1991, “5년후의 체르노빌”, S발리예프,A.볼
로보 이, V.볼고프, A.가가린스키(작가들은 모두 모스크바 쿠르
츠토프 연구소 의 연구원이다. 이 논문은 프랑스 아네시에서 1
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 린 ENS PIME `91-공공 정보 워크숍-에
서 발표된 것이다.)
4.칼 죤슨의 보고서, “인체에 소량으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플루토늄,
아 메리슘,큐리움 등의 발암물질”, (1985년 워싱턴 에서 열린
미국 공공 보건 위원회 직업병과 안전 분과위원회에 제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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