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환경후보] 서울, 경기지역

***** 환경후보 ***** 서울, 경기 지역 **

조재구(37세)-인천 남동구의원
고잔 환경보전대책위원장

한국 인슈로의 유리섬유 불법 무단매립으로 고잔동 지역에서 공해병이 발
생, 지역주민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환경운동을 시작한 인물. 임현술 동
국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주민들을 검진하고 “사람몸이 유리섬유 폐기장이
더군요.”한 말은 고잔동의 피해를 단적으로 드러내 준다. 절박한 상황 속
에 고잔동 주민이 내몰리는데도 변변한 대책 하나 세우지 못한 자치단체의
무관심을 직접 깨뜨리려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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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웅(45세)-경기도 의정부시의원
경기북부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위원장

환경친화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지역의제 21’을 작성하고 이를 기초로
지역의 각 부문정책을 세워나가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작은 공약
으로 정화조 실태조사 및 개선안 마련, 장거리 통학과 2부제 수업이 문제가
되는 초중고교의 증설 추진과 청소년 문화휴식공간 건설 등을 내걸고 있는
데 의정부 시민광장 의정지기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행정논리를 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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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호(64세)
옹진군 정책자문위원, 덕적면 농업협동조합 이사 역임. 현 <굴업도 핵폐 기장 반대투쟁위원회>대표, 덕적면사무소 점거 반핵시위 주동혐의로 수감중

-출마경위와 현상태, 주민들의 지지도가 남다른데.
“굴업도 핵폐기장 건설계획은 우리 덕적면민의 삶 전체를 뒤흔들어 놓았
다. 국가가 힘 없는 섬주민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생존권 파괴를 자행했다.
내가 이번 선거에 나서는 것은 주민의 뜻을 따라 주민의사를 밝혀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빼앗긴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서다. 우리 자신 말고는
아무도 그럴 사람이 없는 덕적의 현실 때문이다.”
-지지도로 보아 당선이 문제가 아니라 군의회에서 어떤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같은데.
“백번을 고쳐 생각해도 서포 3리(굴업도는 행정구역상 덕적면 서포리의
3개 마을 중 하나)에 핵쓰레기장을 세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군민의
대표들이 핵의 위험을 알고도 일신의 안녕을 돌보기 위해 침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원들의 양심과 용기에 호소하겠다. 군의회를 통해
이미 끝난 문제로 취급받는 굴업도 핵폐기장 문제를 다시 사회문제화 시키
고 올바른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힘쓰겠다.”
-핵문제를 비롯 전국적으로 각 지역 환경문제 대책위에서 출마하는 분들
이 있는데 그들에게 할 말은.
“동지들, 힘을 냅시다! 지역의 운명을, 주민의 뜻으로 결정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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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42세)-서울 구로구의원
구로구의원
서울시 공해피해지역 대책위원장인 녹색정치인으로 이름높은, 여성 환경
운동가. 91년 유일무이하게 환경단체와의 정책연대로 지역의회에 진출한 바
있다. 녹색평화시민운동연합 공동의장, 생활협동조합중앙회 홍보위원장, 녹
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등의 이력으로 알 수 있듯이 생활협동조합운동과 환
경운동을 결합시킨 환경살림꾼. 50여명의 여성자원봉사단이 선거를 돕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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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34세)-서울 관악구의원
이해찬의원 보좌관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의 조사연구실장을 맡고있는 페트라켈리를 존경하
는 젊은 정치인. 구내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센타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걸었다. 또한 교통부문에서는 불편한 마을
버스 문제를 노선조정, 증차 등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환경과 복
지문제에 치중, 관악구를 모범적 생활자치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환경, 복지, 교육 관련 공약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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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43세)-경기도 의왕시장
민주당 환경정책 전문위원
환경정책연구소장이며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 사무국장이다. 14대
대통령 선거시 김대중 후보의 환경공약을 작성하는 등 민주당내 환경부문정
책의 싱크탱크. 의왕을 주민생활의 편리를 도모해가면서 환경성을 지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많은 환경저술을 가지고 있는 자타공인의 환경
정책가.환경문제 전반에 걸쳐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중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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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38세)-경기도 안양시의원
안양시의원
안양배달녹색연합 대표의 직책을 맡고있다. 수도권 인근도시가 다개 그러
하듯 교통과 환경이 문제가 되는 안양시를 경제, 문화, 사회적 자족도시로
건설하는 것이 지역의 발전지향성이라고 생각한다. 시의 조례정비특위간사
로 157건의 시조례중 50여건을 개정토록한 환경경제통이다. 기업이익을 지
역에 되돌리는 방식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상수도불소
화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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