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보도자료]환경연합, 국정원으로부터 ‘종북세력 표현’ 사과 받아내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보도자료]환경연합종북세력언론보도관련_20130207.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보 도 자 료 (2)

환경연합, 국정원으로부터 종북세력 표현사과 받아내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동아일보는 정정보도 예정

O 환경연합은 단체를 ‘종북 세력’으로 보도한 국가정보원의 색깔 공세에 분명히 경고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냈다. 동아일보는 2월 4일 ‘한쪽이 정부비판하면 바로 옳소(동아닷컴 ‘북한-종북단체들, 온라인선전 2만건 글 보니’)’기사에서 환경연합을 종북세력으로 분류해 보도했고 자료의 출처가 국가정보원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시민단체의 행동이나 주장을 북한에서 그대로 따라하는 실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며, ‘(환경연합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공식 사과답변을 보내왔다.

O ‘종북’이란 북한 체제를 지지하고 더 나아가 추종하는 것을 말한다.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환경단체를 ‘종북’으로 몰아가는 것은, 단체 활동을 정치적인 행위라고 낙인하며 순수성을 훼손하려는 매우 불순한 의도다. 그리고 실수였다고 변명했지만, 국가정보원이 시민단체의 정상적인 활동을 북한의 발언과 의도적으로 연결하는 시도가 있었고, 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대단히 실망스럽다.

O 환경연합은 잘못된 자료를 제공해 단체와 4만 회원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국가정보원에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동아일보에게 ‘정정보도’를 약속 받았다. 환경연합은 향후 단체를 종북 세력으로 매도하는 일부 언론이나 개인에게도 법적 대응을 비롯한 책임을 분명하게 물을 것이다.

※ 첨부1 : 국가정보원의 공식 사과답변
※ 첨부2 : 동아일보 기사 중 환경연합이 종북세력으로 언급된 표

201327일

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 : 환경연합 정책국 미디어홍보팀장 한숙영 (010-4332-4758, sugar@kfem.or.kr)
                         
정책국장 최준호 (010-4725-9177, jopan@kfem.or.kr)


첨부1 : 국가정보원의 공식 사과답변

우리 201324일자 동아일보 기사(A14)에 환경운동연합이 포함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은 귀 연합의 질의 및 그에 대한 우리 의 답변입니다.

1. 동아일보의 북한종북단체들, 온라인선전 2만건 글 보니기사에 환경연합이 종북세력으로 명시된 국가정보원 출처 자료의 원본

요청하신 자료는 동아일보 기사내용과 동일하므로 보도 내용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이 기사 내용 중 환경운동연합부분은 우리 시민단체의 행동이나 주장을 북한에서 그대로 따라하는 실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입니다.

2. 국정원 내에 환경운동연합이 종북세력으로 분류되어 있는지에 대한 여부

우리 은 환경운동연합을 순수한 환경운동 시민단체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첨부2 : 동아일보 기사 중 환경연합이 종북세력으로 언급된 표

admin

초록정책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