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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아직도 환경정책공약 못 내놓는 박근혜, 대선후보 자격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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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1)


 


박근혜, 환경정책없이 대선출마


 


아직도 환경정책공약 못 내놓는 박근혜, 대선후보 자격 있나?


 


 대선을 12일 앞둔 오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아직도 환경정책 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선거유세 강행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 4대강 사업 추진, 화학물질 관리 미흡, 동물권의 미성숙 같은 환경의제 우리사회가 다뤄야할 최우선의 과제이다. 하지만 18대 대통령 선거는 정부의 환경정책에 대한 평가나 지속가능한 환경공약 제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는 후보 자신과 소속 정당의낮은 환경인식 때문이다.


 


 그나마 환경관련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적극 지원이다. 어처구니없는 반환경공약으로 환경과 인류존망을 위협하고 그야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박근혜 후보 측은 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대선환경정책 토론회에서 백지 환경정책을 제출했고,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제출한 질의서에는 공식입장이 없다. 또한 지난 1일 발송한 환경정책공약 공개 요청 공문에 대한 답도 없다. 박근혜 후보는 환경의 가치와 중요성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인가?


 


 박근혜 후보가 환경정책 없이 대통령선거에 임하는 것은 전혀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이는 대선후보가 보여줘야 할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이토록 무책임한 대선후보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늦었지만 박근혜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선후보로서의 최소한의 환경정책공약의지와 도덕성을 보이기 바란다. 환경운동연합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조속히 납득할만한 환경정책을 국민에게 발표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2 12 7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실장 최준호(jopan@kfem.or.kr)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활동가 정위지(wiji@kfem.or.kr) 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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