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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년, 국정원과 현 정부의 관계가 수상쩍고 요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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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종로구 보신각 앞. 환경연합, 참여연대, 한국YMC전국연맹 등 4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18대 대선 1년, 민주회복 시민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최준호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들의 불법개입속에 진행된 제18대 대통령선거 1년을 하루 앞둔 오늘,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등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서울광장에서 보신각까지  ’18대 대선 1년, 민주회복 시민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각 단체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진상 파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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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초록산타’ 로 등장한 환경연합 활동가들 ⓒ최준호

 각 단체들은 민주회복 시민행진을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환경연합 활동가들은 ‘국정원 초록산타’ 가 되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라고 하기에는 초록산타가 너무 착한 이미지(?)이지만, 그 덕분에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 초록산타들은 선글라스와 목도리 그리고 대선개입 댓글 키보드로 무장하며 ‘국정원 직원’으로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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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댓글 사건 1년, 초록산타 ‘댓글사탕’으로 응징하리라 ⓒ최준호

 

물론 산타에게 있어 선물은 빠질수 없죠!

시민들에게 맛있는 댓글 사탕과 함께  내일(19일) 저녁7시에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민주주의 회복 국민대회’ 참여를 요청하는 홍보도 펼쳤습니다.  댓글 사탕을 국정원 댓글 수 2천만건 만큼 시민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었으나, 워낙 많은 양의 사탕이 필요한지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OTL). 그러나 기세만큼은 댓글 사탕 2천만개를 뿌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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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사나이, 사이버 대령부 소속 댓글전사들이 등장했습니다! ‘돌격 키보드’가 그 위용을 보여줍니다. ⓒ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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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가 죽어간다’.. 민주주의 응급조치 요망! 팔다리 깁스에 산소마스크를 쓴 채 우리 ‘숨 좀 쉬자’라고 외칩니다. 현 정부 1년이 다 되어가면서 ‘안녕들 하십니까’가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시 안녕하신지 묻고 싶은 요즘입니다. ⓒ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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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국정원 둘의 관계가 수상쩍고 요상하다.. ⓒ최준호

 

박근혜 대통령 당선 1년,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부정선거를 비판하는 단체나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아세우며 마녀사냥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12월 19일, 대선 1주년을 기념하며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민주주의 회복 국민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민주주의의 안녕을 기원하고, 민주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의지가 꼭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 : 정미란 활동가 (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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