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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구미 불산유출사고 영향지역 안전대책수립과 역학조사 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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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 재 요 청 서 ]


구미 불산유출사고 영향지역 안전대책수립과 역학조사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불산’ 사고 영향지역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역학조사와 환경영향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
– 정부는 재난지역을 선포하여 농축산물에 대해 전액피해보상과 안전한 폐기를 실시하라 –
– 엉터리 안전기준치로 주민을 ‘불산’ 위험에 빠뜨린 정부 책임자를 처벌하라 –


■ 일시 : 2012년 10월 5일(금) 오전 10시
■ 장소 : 환경연합 2층 열린공간
■ 주최 : (사)시민환경연구소
■ 프로그램
1. 발표
1) 불화수소산의 환경독성(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 박정임 교수)
2) 불화수소산에 의한 인체 위해성(인하대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
3) 구미공단 불산가스유출 사고안전관리체계의 문제점 및 향후 대책((사)시민환경연구소 김정수 부소장)
2. 질의응답




◯ 9월 27일 구미4공단 내 휴브글로벌 공장에서 불산(불화수소산)가스 유출사고로 현장에 있던 5명이 사망하였고 공장 옆 인근 마을 주민 396명이 두통, 구토, 피부발진 등 건강이상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사고 주변 가로수 뿐만 아니라 공장 바로 옆 인근 마을의 수목들과 농작물들도 독성물질로 인해 누렇게 잎들이 말라버렸으며, 인근 축사내 가축도 콧물을 흘리며 사료를 먹지 않는 등 이상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주민건강피해와 독성물질로 인한 주변의 환경오염 등 2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 이처럼 불화수소산이 인체와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매우 강력한 독성물질임에도 불구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불명확한 안전 기준치를 발표하고 구미시는 사고 하루 만에 주민대피령을 해제하고 귀가조치했으며, 현재 사고지역 인접 공장들은 모두 정상가동을 하고 있다.


◯ 중앙정부와 구미시는 ‘불산’사고의 심각성에 비해 현재 사고현황을 축소하기에 급급하나 현장에서는 2차 피해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민환경연구소는 불화수소산의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불산유출사고의 안전관리체계의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많은 참여 및 보도 부탁드립니다.


 


2012년 10월 3일


(사)시민환경연구소



※ 문의: (사)시민환경연구소 고도현 선임연구원(02-735-7034/ 010-2679-3820 / koh@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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