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활동소식

물범과 어민들이 함께사는 가로림만을 지키자!!

 물범과 어민들이 함께사는 가로림만을 지키자 1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 우비를 입은 서산태안 주민분들이 하나 둘 모여 수백명을 이뤘다.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진행한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 촉구 궐기대회’를 마친 뒤 바로 버스에 몸을 싣고 서울로 올라오신 것이다.

15시 서울에서 열린 ‘물범과 어민들이 함께 사는 가로림만을 지키자 –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 촉구 궐기대회’의 규탄발언으로 첫 주자는  가로림만 조력발전건설 반대투쟁위원회 황기연 부위원장이 시작하였다. 뒤이어 환경운동연합 이시재 공동대표의 지원 발언, 박정섭 가로림만 조력발전건설 반대투쟁위원회 위원장의  규탄발언, 이순 서산태안 주민의 성명서 낭독으로 이어졌다.

 

 물범과 어민들이 함께사는 가로림만을 지키자 2

상경한 주민들과 발언자들은 하나같이 환경 파괴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가로림만 조력발전사업은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세기 녹색성장을 이어 창조경제를 부르짖는 시대이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과 달리 구닥다리식이다 못해 환경 훼손으로 선진국마저 포기한 형태의 조력발전 건설은 철회하여야 한다.

환경과 주민들을 생각하는 진정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대규모 토목사업으로 건설사들만 배불리고 지역주민의 갈등을 조장하는 잘못된 국책사업은 조속히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물범과 어민들이 함께사는 가로림만을 지키자 3

 

 

※ 글 : 김현경 (환경운동연합 전국사무처 생태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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