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 자전거 하나로 1200km를 달리겠다고 뛰어든 두 사나이의 진심어린 열정을 가슴에 품고
동상앞에 서 있는 기분은…뭐랄까…숙연해지는 서늘함..그것이었습니다.
흐르는 땀이 체온을 식혀주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산뜻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 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팀 박경희 활동가
▲ 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팀 박경희 활동가와 을지대학교 실습생(이희경/이슬기)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 자전거 하나로 1200km를 달리겠다고 뛰어든 두 사나이의 진심어린 열정을 가슴에 품고
동상앞에 서 있는 기분은…뭐랄까…숙연해지는 서늘함..그것이었습니다.
흐르는 땀이 체온을 식혀주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산뜻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 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팀 박경희 활동가
▲ 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팀 박경희 활동가와 을지대학교 실습생(이희경/이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