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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 ‘위험한 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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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사진=이지언/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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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험 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란 우산을 들고 광화문광장에 리본 모양을 만들어 더 이상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우리 사회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규제완화 중단’ 그리고 ‘수명 끝난 원전 폐쇄’ 등을 요구했다.

 

이번 시민행동은 퍼포먼스에 이어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있는 광화문 KT건물 앞 집회로 이어졌다. 특히 희생자 유가족들도 참가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예정된 집회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자세히 보기 sewolho416.org).

 

* 글: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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