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레미콘 공장이 논 가운데 들어온답니다.

마산의 친환경 농업 연구회 회장입니다.
마산의 농업은 오래 전부터 공장에 밀리고 밀려 광역화 되는 마산시에 흡수된 진전, 진북, 진동면이란 곳의 농지 위주로 벼 농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진전면의 농지가 다른 면에 비해 아파트와 공장으로 부터 침범을 덜 받아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축산과 농사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10,000여평의 논을 매입한 레미콘 회사에서 레미콘, 아스콘 공장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벼와 마늘을 주로 하는 일암 이라는 마을의 그야말로 논 가운데에 들어 온답니다.
대책 위원회를 만들어 반대 집회를 하고 있는 중인데 걱정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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