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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일 [포럼] 글로벌위기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묻는다

생명평화탁발순례 길에서 길을 묻다

셋째마당 [포럼]
글로벌 위기 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묻는다
-성장과 빈곤의 이중구속을 넘어서

▪ 일시 : 12월 4일, 5일(목, 금) 각 오후 2:00~6:00
▪ 장소 : 한국사회과학자료원(사직공원 뒤)

■ 취지와 목적

○ 공황적 경제위기를 비롯한 글로벌위기시대에 즈음하여 생명평화운동의 관점에서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 특별히 성장지상주의와 사회경제적 양극화라는 ‘성장과 빈곤의 이중적 현실’에 대한 생명평화운동의 해법을 토론한다.
○ 이를 통해 글로벌 위기시대의 생명평화운동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활동의 방향과 과제를 탐색한다.

■ 진행방식

○ 라운드테이블의 ‘대화모임’ 방식으로 진행한다.
○ 지정토론자의 모두 발언 후에는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대화모임으로 진행한다.
○ 이틀간 각각 4시간씩, 총 8시간의 대화모임으로 구성한다.
○ 학문적 탐색이 아니라, 삶의 길(노선)을 주장하고 토론함.
○ 지정토론자는 발표문(3쪽 전후)은 준비토록 요청. 지정토론자 외에도 발표문 가능.

■ 프로그램

○ 첫째날 12월 4일(목) 오후 2시~6시
-주제 : [진단과 사회경제적 대안]글로벌 경제/생태 위기, 사회경제적 대안은 있나?
-지정토론: 권영근(농어촌사회연구소장) 박진섭(생태지평 부소장) 송기호(국제통상변호사) 정태인(성공회대 교수) 홍성태(상지대교수)
-사회 : 주요섭(대화문화아카데미 연구위원)

-토론주제(예시):
○ 전반부(2~4시): 글로벌 경제위기의 본질은? 경제위기와 생태위기의 관계는? 체제의 문제인가 탐욕스런 인간의 문제인가? 가까운 미래를 전망을 한다면? 대외의존국가 한국의 운명은?
○ 후반부(4~6시): 지속가능한 ‘성장경제’는 가능한가? 사민주의의 길, 케이즈는 대안이 되는가? ‘시장의 실패’는 ‘국가의 귀환’으로 귀결되는가? 국가와 시장 사이 혹은 너머? 公과 共의 관계는? 새로운 제3의 길은 무엇? 수출한국 포기할 수 없다면, 한국의 선택은 무엇? 남북관계와 한국자본주의? 등등

○ 둘째날 12월 5일(금) 오후 2시~6시

-주제 : [대안적 삶, 운동의 방향]다시 생명평화운동을 묻는다
-지정토론 : 강수돌(고려대 교수) 김용우(원주협동조합협의회) 윤형근(모심과살림연구소 부소장) 황대권(생명평화결사 공동체위원장)
-사회 : 장성익(환경과 생명 주간)

-토론주제(예시):
○ 전반부(2~4시) : 대안적 삶, 생활양식의 전환은 어떻게? 빈곤의 해법이 성장이 아니라면, 가난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문화, 영성, 생태적 행복은 경제적 풍요를 대신할 수 있는가? 경제적 풍요 없는 정신적 풍요는 가능한가? 등등
○ 후반부(4~6시) : 글로벌 위기시대, 사회운동이 나아갈 길. 생명평화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 방향과 과제 등등

오시는 길

* peac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1-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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