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루카스 함정’에 빠지지 말자…

‘유인촌, 전여옥식 재테크’ 언급 ‘화제’
잠정적 절필 선언하면서 올린 글…양면성의 사례로 들어 dailyseop.com
(…
31일 밤 잠정적인 ‘절필’을 선언하면서 올린 글에서 거론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테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정책 입안자들이나 정치인들은
말로는 부동산 경기 부양에 집을 사라고 하지만,
실제로 개인들은 개인 포트 폴리오라는 이름 하에 자산 포지션을 바꾼다”고 지적했다.

“심지어는 대통령 본인이 주식 사라고 펀드를 들 것이라고 하면서,
주식 한 주 안 산…

(정치인들은…
한당이나 우당이나…똑같지 뭐…
그렇다고 나라 전체를 욕하진 말지…
빌어먹을 쪽바리랑 비교하는가…)
(개인적, 중립적 시각은…다 있는 거고…
우익 선동은…극우 정치인들이랑, 그 수하들끼리만…하는 거고…)

심지어는 유인촌 장관님도 ‘엔화 투기’로 단 1주일만에 30억 이상 버는 나라가 이 나라다”고 지적했다.
…국채를 매각…
원화 대비 엔화 폭등으로 막대한 환차익을 봤을 수도 있다.

(엔화 보유했는지, 안 했는지…
알고 얘기하는 건지, 추정으로 얘기하는 건지…
…웬지…엔화 사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선동인지, 광고인지…

은행은…달러로 거래한다던데…

차라리…달러나 유로화를 사지…)
…)

미네르바 “노란 토끼는 日엔케리…내년3월 파국 올수도…
日에 먹힐수도…dailyseop.com
(…
신동아 12월호에 따르면 미네르바는…

“노란 토끼란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 환율을 끌어올렸던 바로 그 환투기 세력”이라면서,

이들은 원화 약세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을 틈타
상대적으로 강세인 달러를 빼내가기 위해
한국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경제를 조망하는 시각에서 다시한번
‘노란 토끼’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미네르바는 “가장 걱정스러운 대목은 일본의 움직임”이라고 말하면서
“일본은 최근 자진해서 IMF 자금조달에 나섰다.

한국 경제를 일본 자본에 편입되게 만드는 쪽으로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

미네르바의 ‘루카스 함정’에 빠지지 말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8&aid=0002062908
(…
그것을 누가 정확히 알겠는가.

Know-What 함정에 빠지지 말고,
Know-How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이버상에서 나오는 정보나 예측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다 보면,
그것이 새로운 증폭과 자기 복제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소멸될 운명을 갖은
…예측도 증폭되고 확장되면서
자기 실현화 기능를 갖추는 괴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투자자들도
사이버상에 난무하는 예측을
맹신하기보다는,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Know-How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제로 급락했을 경우, 나는 어떻게 할 것이며,
만약에 그렇게 되지 않고 반대의 경우가 될 경우,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썬터 장 이승조
…)

‘묻지마 펀드’ 가입 권유 하는 은행, 왜?
(…
은행들은 왜 이렇게 펀드 판매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일까?
펀드 판매의 속내, 그 진실을 뉴스후가 파헤쳤습니다.
…)

집중 후- 펀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214&aid=0000085184
(…
1. 펀드 투자자들의 집단 소송 “내 돈을 돌려 달라!”
…지난 6월 출시된 우리2star파생 상품 투자자들은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신청’으로 깡통 계좌가 되었다는데…

2. 그 돈이 어떤 돈인데…

-소중한 돈이었기에 꼭 안전한 곳에 넣어달라고 직원에게 간곡히 부탁했는데…
직원이 ‘자신만 믿으라’며 가입을 권유한 것은 것은 해외 펀드.
그러나, 환헤지 상품이었던 펀드는 최근 오른 환율 때문에
2천 만원을 더 내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결국 이씨는 눈물을 흘리며 7천7백 만원을 날리게 되었는 데…

-작년 4월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전세 자금을 모으고 있던 예순의 황씨.
경비 일을 하며 버는 돈 100만원을 예금하기 위해 은행에 갔다.
하지만, 직원의 끈질 긴 권유로 2년 만기 적립식 펀드에 가입.
무조건 안전한 것을 원한다고 말한 황씨에게
은행 직원은 자신의 명함에 원금과 금리를 합한 금액 2천 7백여 만원을 적어주며,
원금 보장을 약속하는데…
하지만, 황씨의 원금은 이미 900만원까지 손실된 상태인 데…
…)

주가 대폭락 “1억원 투자 남은 돈 200만원…”
(…
은행원 박모(39)씨는 유망한 종목이라고 추천을 받아 A회사 주식에 투자했지만,
지금은 90% 이상 손실이 난 상태다.

장기 여유자금이 아닌, 1~2년 정도 후에 쓸 결혼자금이나 유학자금 등을 투자한 개인들은
결혼이나 유학 등 인생의 중요 계획을 연기해야 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증권정보 사이트에
“외국 유학을 위해 모은 5천만원과 대출을 통해,
1억원을 투자했다가, 주가폭락으로
남은 돈은 200만원에 불과하다”며,
…)

넋 잃은 개인 투자자들
(…
“주식 거래를 하면,
돈이 돈 같이 안 보여요.

이건 그냥 사이버머니(가상 돈)에 불과하거든요.
순식간에 몇 백만 원이 올랐다 내리면서 통장 잔고에 표시되는 걸 보면,

어느 순간 현금 감각이 사라져요.”

처음에는 잔재미도 봤다.
지난 해 상승장 때는 증권주에 투자해 큰 폭의 이익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손실 폭이 커져갔다.
큰 폭의 수익을 바라고 뛰어든 작전주 주가는 모조리 휴지 조각이 됐다.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그는 부모님에게서도 2000만원을 더 빌려다 주식에 투자했다.
아무리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봐도,
그가 투자한 주식에서 어느 정도의 수익이 나는 일은 없었다.

총 6000만 원이었던 투자금액의 평가액은 현재 1500만 원에 불과하다.
이는 모두 부채다.

교훈은 남는다. 여윳돈이라고 다 같은 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개인 운용자금과 장기투자자금을 엄격히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여윳돈 중 일부는 언젠가 꼭 필요할 때가 온다.
운용자금을 투자에 쓰는 것도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는 무리한 투자였음이 드러났다.
신 파트장은 “예를 들어 여윳돈이 1억 원 정도 있다고 하자.
이 중 얼마는 앞으로 1년 내에 써야할 돈이다.
그렇다면 이 돈은 투자용 자금이 아니라 운용자금이다.

‘투자해서 모은 돈으로 자금을 장만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투자는
순수하게 레버리지를
감당할 수 있는 부분만을 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노후자금 거덜낸 ‘펀드’
(…
친구인 경제학자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목돈을
만들 수 있을까 했더니 ‘돈은 쓰지 않아야 모인다’라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라는
워런 버핏도 돈은 안 써야 모인다고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싱겁고 맥 빠지는 답변이었다.
그는 특히 노후자금은 절대로 위험한 곳에 투자하면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미국발 금융위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기저기에서 재산이 반 토막이 됐느니 어쩌니 한숨 소리가 들린다.
근검절약의 화신처럼 살았던 한 친구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울먹였다.
이자소득이 너무 적고 집 담보 대출도 안 돼서 적금을 깨고 보험을 해약했는데,
은행의 창구 직원이 자신을 꼬였다고 한다.

딸 결혼시킬 때 의가 상할 정도로 인색하게 굴면서도
죽을 때까지 네 신세 안 지고 살려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던 친구다.

뭐에 홀리지 않았으면
원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고서 투자를 했을 리가 없다.
…지금 돈을 빼면 안 될 것 같다, 좀 기다려 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보통 사람들은 은행은 안전하고 은행원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 상담가도 자격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며칠 교육시키고 창구 직원들을 독려해
실적 올리기에 나섰던 것이 은행이다.

은행만이 아니다. 자산관리 전문가, 투자 기관들이
광고를 통해 펀드 가입이 국력이라는 식으로
북 치고 장구 치고, 여기에 언론도 가세했다.
…)

[금융위기→실물위기 악순환] 지갑엔 꺼내 쓸 돈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81&aid=0001979199
(…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추락하는 경제 성장률만큼 충격적인 것은
무역 손실 등을 감안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의 전기 대비 증가율이 -3.0%라는 것이다.
환란 당시인 1998년 1분기의 -8.7%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국민들 자산가치 하락 악순환
GDI는 국내총생산에서 무역손실 등을 감안한 것으로, 실질적인 국내소득을 나타낸다.
GDI가 악화되면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소득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소비 감소로 이어져 또다시 성장에 부담을 준다.

민간소비의 전기대비 증가율은 0.1%로 전분기의 -0.2%에 비해 개선됐고,
설비투자는 0.9%에서 2.3%로, 건설투자는 -1.0%에서 0.3%로 호전됐다.

소비·투자는 여전히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투자 여전히 바닥권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전세계 주식시장 폭락, 환율 폭등, 채권 약세 등으로 이어지며,
국민들의 자산이 ‘반토막’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도 문제다.

지난해까지는 수익률이 좋았으나,
전세계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상황에서
국·내외 펀드에 가입한 국민들의 주머니는 수익률 마이너스 -50%를 육박하고 있다.
해외 부동산 투자도 30~50% 가까이 수익률이 하락한 상황이다.
저축은 없고, 투자가 반토막 났으니 쓸 돈은 없다.

불경기로 일자리는 불안해진 상황에서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가 치솟고

자녀들 사교육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도
심리적 불안을 낳아…

일자리도…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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