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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_장회익] 우리 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묻다. 11/13(목)

■ 생명평화탁발순례, 길에서 길을 묻다

첫째마당.즉문즉설 _ 우리 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묻다
(3) 장회익 선생님 편

전국을 걸으면서 생명평화의 길을 탁발해온 생명평화탁발순례가 5년을 맞았습니다.
남한의 마지막 지역, 서울에 오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답답하고 팍팍한 순례길입니다.
그래도 이 안에 따뜻한 마음길들 있어 갈라지고 아픈 현장에도 꽃이 피어남을 봅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위기 때마다 이를 경고하고 앞길을 밝힌 선각자나 예언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오래 전부터 생명평화의 길을 얘기하고 몸소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생명위기, 평화위기의 상황이 더욱 빠른 속도로 우리네 삶을 파고 드는 때,
앞서 생명평화의 길을 말씀하셨던 그분들을 모시고 우리 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여쭙니다.
정해진 주제나 강의는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자리입니다.
모쪼록 함께 하셔서 시대의 화두를 함께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즉문즉설 장회익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생명평화학교장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녹색대학 석좌교수, 한성학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30여 년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를 지내셨다.
물리학 이외에도 과학이론의 구조와 성격, 생명문제, 동서학문의 비교연구 등 폭넓은
학문적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주역과 실학의 과학사상과 물리학이론을 접목시킨
온생명 개념을 통해 자생적인 환경생태사상을 확립하였다.
저서로 『과학과 메타과학』 『삶과 온생명』 『이분법을 넘어서』 『공부도둑』 등이 있고,
최근 나온 책 『전환의 모색』에 서도 온생명사상, 과학문화, 삶과 학문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선생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생각의 나무에서 나온 『공부도둑』,『전환의 모색』을 읽고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일 행사장에서도 보급합니다.

■ 11/20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 11/27 정양모 (성서신학, 다석학회 회장)
■ 12/04 도 법 (생명평화탁발순례단장,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생명평화결사 http://lifepeace.org 서울.임시사무소 02-720-1950 (김도형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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