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슈퍼박테리아’ 치료 비밀, 강(江) 속에 있다/ 슈퍼 박테리아 비상/ 항생제 먹고 사는 박테리아/ 항생제 내성균, 아시아 국가간 전파 확인

‘슈퍼박테리아’ 치료 비밀, 강(江) 속에 있다/ 슈퍼 박테리아 비상/ 항생제 먹고 사는 박테리아/ 항생제 내성균, 아시아 국가간 전파 확인

항생제 사용 스웨덴의 24배, 한국산 고기는 안전한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38&aid=0001958502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항생제만 따지면 국산 육류의 오염 수준이 한국이
미국의 3배, 노르웨이나 스웨덴보다는 최고 2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육기간을 감안할 경우, 국내 주요 가축 가운데
소의 항생제 사용량(마리당 140g)이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 자료는 박용호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식약청
용역을 받아 작성한 보고서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 파동이 불거지기
6개월 전인 지난해 11월말 제출된 것이다.

국산 육류의 항생제 사용량이 많은 것에 대해 보고서는
“미국이나 유럽연합(EU) 국가는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동물약국이나 도매상 등에서
누구나 항생제를 구매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가축별로는
상대적으로 사육기간이 긴
소의 항생제 사용량이 돼지나 닭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소, 돼지, 닭 등에 투여된 항생제는
각각 119톤과 836톤, 282톤에 달한다.

보고서는 특히 국내 가축에 대량으로 투입된 항생제 중 상당수가
사람도 복용하는 ‘인수(人獸) 공용’ 항생제이며,
이에 따라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항생제 내성 세균의 등장 등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국산 육류에서 검출된 대장균의 90% 이상이 항생제에 내성을 보였으며,
황색포도상구균의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률도 71.7%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교수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문제가 된 일부 퀴놀론계 항생제 내성균의 등장은
인수 공용 항생제 남용에 따른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밝혔다.

유전자변형 식용옥수수 군산항 반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152&aid=0001938536

GMO를 왜 반대하는가?

① GMO는 우리 몸에 해롭다
유전자조작식품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알레르기 유발, 독소 발생,
항생물질 내성 증대 등 3가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전자조작 농산물은 개발할 때 원하는 유전자가 올바르게 삽입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선택용 표식유전자로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에 따라 항생제의 역효과 중 하나로 내성 유전자의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항생제 내성이
우리나라는 이미 70%를 넘어서 제 3세대 항생제인 슈퍼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② GMO는 환경을 더욱 파괴한다
해충 및 제초제 저항성 GMO가 갖고 있는 저항성 유전자는 쉽게 생태계 속으로 전이되며
→해충과 잡초들이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슈퍼잡초, 슈퍼해충 탄생
→ 돌연변이 출현으로 생태계 교란
→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고 획일화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순환구조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③ GMO는 유기농업을 불가능하게 한다
…유기농업은 재배하는
환경의 청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인데,
GMO가 재배되는 반경 수십 km내에서는
유전자가 전이되는 결과가 확인되고 있어,
유기 농산물이 재배되더라도 GMO와 섞일 수 있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영국의 환경부 장관은 최근 GMO 완충지대의 거리가 얼마나 되건 간에
꽃가루의 오염은 피할 수 없다고 시인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GMO 유전자로 오염된 땅에는 그 영향이 오래가기 때문에
다른 작물을 심을 수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처럼 땅이 좁은 나라에서는
자칫 유기농업 전체를 포기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④ 다국적기업과 선진국의 농업 및 식량독점이 가속화 된다

⑤ 도덕적, 윤리적 문제들
…모든 사물에 특허를 붙여온 인간이 이제는 생명에까지 특허권을 부여하여 있습니다.
특히 GMO는 한 생명체에서 몇 개 안되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완전히 다른 생명체로서 특허권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농민들의
공동 자산이었던 종자조차
점점 더 기업이나 개인에 의해 사유화되고 독점화 시키고 있습니다.
…종자는
식량의 원천이 된다는 점에서 전 인류의 공동 재산으로 지켜내어야 합니다.

자료출처: 서울환경운동연합

슈퍼 박테리아 비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214&aid=0000051189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 때문에

미국에서는 1년에 무려 2만 명 가까이 사망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우리도 결코 안심할 수 없죠. 신재원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 주 고등학생 1명이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돼 숨지면서,
21개 고등학교에 휴교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각 학교마다 소독 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슈퍼 박테리아 즉 페니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감염자는 9만 4천 명에 이르고,
이중 20%인 만 9천여 명이 사망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병원 내 슈퍼 박테리아 감염을 막기 위해
의사의 가운을 반소매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슈퍼 박테리아의 창궐은
비단 미국이나 영국 같은 먼 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병원 내에서의 감염이 문제가 되는데,
장기입원 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에게는 치명적입니다.

● 정진원 (중앙대 용산병원 감염내과)
: “아무래도 병원 감염, 이런 내성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한 조기 퇴원이나,
그리고 항생제의 남용이나 오용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항생제 먹고 사는 박테리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1&aid=0002030564
강력 항생제에 대한 저항이 일반 박테리아보다 엄청나게 강하고,
심지어는 항생제를 먹고 살기까지 하는
박테리아들이 토양 속에 살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의 유전학자 조지 처치 박사는
일부 토양박테리아들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페니실린, 반코마이신, 겐타미신, 시프로 등 18가지의 강력한 자연항생제와 합성항생제
모두에 인간에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들에 비해
50-100배나 엄청나게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항생제를 영양소로 삼아 먹고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처치 박사는 항생제가 투여되는 암소들의 배설물을 비료로 쓰는
옥수수밭을 포함해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펜실베이니아 등
3개 주 11곳의 토양박테리아들의 식물 셀룰로스 독소 분해능력을 실험하기 위해
수 백여 종류의 이 박테리아들을
그들에게는 독소나 마찬가지인 항생제들에 노출시킨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박테리아들은 썩은 과일같은 당분을 좋아하지만,
이들을 항생제밖에 없는 시험접시에 넣자,
속도는 느리지만 서서히 항생제를 먹고 증식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박테리아는 어떤 항생제를 주어도 마찬가지였다고 처치 박사는 밝혔다.

이 새로운 사실은 오늘날 질병을 일으키는 많은 박테리아들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서
이러다간 많은 감염들이 치료가 불가능하게 되는 날이
머지않아 올지 모른다는 우려를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논문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항생제 내성균, 아시아 국가간 전파 확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52&aid=0000075493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항생제 내성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 원인은 항생제 오남용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균이 국경을 넘어
전염병처럼 확산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터뷰:박진완,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임의]
“페니실린 내성균이 많아서
초기에 강력한 항생제를 써서 치료하는 것이
특히 이런 중환자실의 현실입니다.”

아시아의 항생제 내성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폐렴구균의 페니실린 내성률은
베트남이 71%, 우리나라가 55%, 홍콩이 43%입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항생제 오남용은 물론
내성균들이 국경을 넘어 퍼진 결과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항생제 오남용으로 출현한 내성균이
전염병처럼 국경을 넘어 확산돼고 있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 때문에 지난 80년대 말 20%대였던
우리나라 폐렴구균 페니실린 항생제 내성률이
불과 5년만에 3배나 급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생제 내성균들은 여행자들의 입안과 호흡기, 손,
각종 운반물을 통해 국경을 넘나듭니다.

항생제 남용 병원 명단 공개 타당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32&aid=0000158273

항생제에도 안 죽는 세균…전국 하천에 우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5&aid=0000202795
한강과 중랑천 등
국내 주요 하천에서
항생제를 사용해도 죽지 않는 세균이 대거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항균제 내성 균주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전국적으로 통합 관리하고자 하는 연구진들의 모임인
‘한국항생제내성네트워크(KONAR)’가
2003년 10월∼2004년 8월까지 21차례 한강·낙동강·섬진강 등

전국 5개 주요 하천수에 함유된 세균을 조사한 결과,
섬진강을 제외한 모든 조사 대상 하천에서
항생제 내성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26일 밝혀졌다.

검출된 세균은 제3세대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CEP)과 노플록사신(NOR)에 내성이 있는 대장균.

조사결과,NOR 내성 대장균은
한강에서 물 1ℓ당 84마리,
중랑천에서는 2,571마리가 검출됐다.
낙동강에서는 ℓ당 33마리,
금호강에서는 5마리가 검출됐고, 섬진강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CEP 내성 대장균은
한강(386마리/ℓ)과 중랑천(1,000마리/ℓ)에서만 나왔다.

이처럼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내성균이 발견되는 이유는
항생제에 노출된 가축의 분뇨나 병원 폐수 등이
처리되지 않은 채 하천으로 흘러들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경북대 의대 조동택 교수는 “항생제 내성 대장균은
직접적으로 건강 피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다른 세균들에게 내성 유전자를 전이시켜,
다른 세균도 항생제에 죽지 않게 된다”며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을 금지하고,
하수 처리를 철저히 해야
하천을 항생제 내성균 오염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곰팡이…하나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22&aid=0000145990
1928년 런던의 성마리아 병원에서 일하던 알렉산더 플레밍은
박테리아 배양 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창문을 열어둔 채 두고 나갔다.

나중에 보니 창으로 날아든 푸른곰팡이의 주변엔
박테리아가 하나도 자라지 않은 것이 눈에 띄었다.

‘기적의 약’ 페니실린은 1950년엔 미국 전 환자의 60%에게 처방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것이 전염병이
미생물에 의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 인류가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로 발견한 최초의 항생제다.

항생제는 사람과 세균의 세포 내 화학작용의 차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페니실린은 세포벽 합성을 막아 연약한 세포막이 터지게 하고,
스트렙토마이신은 미생물이 단백질을 못 만들게 방해하는 등 특성이 다르다.
따라서 세균 종류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약효가 없고,
내성균을 만들게 되는 게 문제다.

(병원 측 입장 내용 생략)

보건당국과 의료계가
항생제 사용 적정기준과
검열 장치 마련에 지혜를 모으는 일이 더 시급하다.

‘슈퍼박테리아’ 치료 비밀, 강(江) 속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3&aid=0000574590
…영국내 캠강(River Cam)이
슈퍼박테리아인 메치실린 항생제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이라는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질환과 싸울 수 있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웰컴 트러스트 생거 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 피커드 박사팀은
최근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특이 바이러스 혼합체를
캠강으로부터 채취,
쥐에 투여 쥐의 세균성 위장 감염을 치료했다.

연구팀은 캠강의 강물에서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s)로 알려진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다.
…연구팀은 캠강 강물에서
균을 죽이는 박테리오파지를 분리해냈다.
…연구팀은 페니실린등의 광범위 항생제와는 달리,
박테리오파지가 세균을 죽일 때,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건강한 세균은 죽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구팀에 의해
수 백가지 다른 종의 박테리오파지가 분리되어 온 바,

이미 동유럽에서는 박테리오파지가 당뇨병성 궤양과 상처 치료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항생제 남용이 슈퍼박테리아균을 출현시켰고,
또한 이 같은 슈퍼박테리아균 감염이 이제는 흔히 발병 인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박테리오파지 치료가
이 같은 항생제 내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릴라와 산호까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3&aid=0000563873
12일 국제자연보호연맹(IU)은 ‘레드 리스트'(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를 통해
아프리카 저지대의 고릴라와 갈라파고스 섬의 산호까지,

1만6300여 종의 동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발표했다.
전세계의 자원 및 자연보호에 힘쓰는 국제자연보호연맹의 크레이그 힐튼-테일러는 4만1415종 가운데
1만6306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발표했다.

인간의 무분별한 자원개발은 ‘바이지'(Baiji)라고 불리우는
양쯔강 돌고래 멸종의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현재 양쯔강돌고래는 1~2마리만 살아남아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거의 멸종된 것처럼 보인다.
양쯔강의 고래들은 중국이
무리하게 건설한 댐과 수질오염, 과도한 낚시와 민물고기에 대한 전기충격요법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강의 유수가 변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 불쌍한 돌고래들은
강을 지나다니는 배를 피하기 위해 아찔한 곡예를 펼쳐야만 했다”고 힐튼-테일러는 말한다.

아카시아 꽃비를 맞으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32&aid=0000227713
(…지난 4월 복사꽃 만발한 과수원 옆을 지나다가
늙수그레한 아낙들이 사다리를 놓고 인공수분을 해주는 광경을 본 적이 있다.
벌들이 현저히 줄어들어, 일일이 인공수분해줘야
복숭아를 제대로 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안타까운 현상은 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에도 일어나는 모양이었다.
지난해 미국에는 꿀벌들의 25% 정도가 떼죽음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벌떼 폐사 장애’라고 부른다던가.
그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인데, 병이나 기생충이 원인일 거라는 주장도 있고,
유전자 변형 농작물의 증가나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일 거라는 주장도 있다.
(ps>저번주…무서운 스펀지 보셨나요?…
휴대폰(전자파?)…무섭던데요…)
…하여간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생존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은…이미 이런 위기를 예견했던 것일까.
꿀벌이 없어지면 수분 작용도 없어져,
식물이 사라지고,
뒤이어 동물이 사라지고,
끝내 인간도 사라질 거라고 경고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예견이 눈앞의 현실이 된 것이다.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가.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호들갑을 떠니 말이다.
이 절박해진 위기를 보도하면서
꿀벌의 실종으로
미국 경제가 입을 손실 또한 빼놓지 않고 보도했다.
그 손실이 140억 달러나 된다고!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것은 유용하지 않다는
사고방식이 골수까지 사무쳐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인간이 돈으로 환산되지 않으면
그것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지 못할 만큼
우주만물과의 교감능력이 쇠퇴했음을 드러내주는 증거가 아닌가.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함 잃어가-…)

벌들의 실종은 휴대폰 전자파 탓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38&aid=0000374772
(…휴대전화가 인류의 식량난을 초래할지 모른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5일 자연계에서 벌어지는
벌떼의 갑작스런 실종이
휴대전화와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때문이라는 ‘전자파 가설’을 보도했다.
…어느날 벌떼가 사라져 폐사하는 현상(CCD)은…그러나,
벌써…미국 전체 주의…절반이 CCD의 피해를 보고 있다.
서부해안의 양봉업자들은 60%,
동부해안에선 70%의 벌떼를 잃어 버렸다.
…휴대전화가 근처에 있을 때,
벌들이 길을 잃고 벌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전력선 근처에서 벌의 행태가 변하는 사실도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를 근거로 휴대전화 전자파가 벌의 방향탐지 시스템을 간섭해 귀소본능이 강한
…벌의 귀환을 막는다고 보고 있다.
…휴대전화는
뇌종양 위험을 높이고, 정자 수를 감소시킨다는 등
그 위험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식물
대부분이 벌의 수분에 의존하고 있어
벌의 활동은 인류 생존과 직결돼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박사는
“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겨우 4년을 버틸 수 있다”는 경고를 남겼다.)

무법자 배스(베스), 아예 ‘씨를 말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28&aid=0001946857
(…서울 석촌호(호수)에서 채집한 25cm 길이의 배스(위)와
길이가 같은 옥정호의 배스(아래).
석촌호 배스는 먹이가 부족해 80%가 공복상태였다.
…지난해 8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어류조사를 한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연구원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배스와 블루길을 빼고,
토종어류의 어린 고기는 전혀 없었다.
가장 작은 붕어가 23㎝, 누치는 21㎝였다.
팔뚝보다 작은 토종 어류들은
모두 배스의 입속에 들어간 결과다.

(ps>운하 한다면…한반도…개 멸망…
생태계 파괴…
녹조,적조…시멘트 백화(갯녹음) 현상…
카트리나 뉴올리언스 운하 물 폭탄…)
…게다가 배스는
포식자 치고는 알을 많이 낳아 길이 40㎝의 성어는
약 10만개의 알을 낳는다.

토종어류인 꺽지나 동사리도 알과 치어를 돌보지만,
산란 수는 100~200개가 보통이고
포식어종인 쏘가리가 수 만개를 낳지만 돌보지는 않는다”고…
…소형어류까지 먹어치워 생태계 붕괴
수질 정화 기능하는 조개도 못 살아
수질 오염의 주범 배스
…섬진강 댐으로 형성된 옥정호는 오염원이 많지 않은데도
해마다 녹조로 몸살을 앓는다.
배스가 들어온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다.
…민물새우와 식물플랑크톤을 먹는
소형 어류들은 물속의 유기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양현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이사는

“배스가 유입돼 생물 다양성이 무너지면,
오염물질 축적에 취약해져
쉽사리 부영양화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토종 물고기가 사라지고,
배스만 판을 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ps>배스(베스) 같은…몇몇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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