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서민ㆍ투자자 울리는 사기 판친다…중국발 사기, 개미 투자자 30억 피해

중국발 사기, 개미 투자자 30억 피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277&aid=0001997931
…이들 개미 투자자들은 신약을 개발한 중국 제약업체가
한국 증시에 상장된다는 말만 믿고,
30억원대 주식을 구입했다가 투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처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도 현재 사태 파악에 나서 이 문제가
증권거래법상 조사권을 발동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우선 판단해 가급적 소비자 피해를 막을 방침이다.

사건 요지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을 통해
중국 주식정보 및 중국 비상장주식 거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C사가
2006년 중국 비상장 제약회사인 용단생물(龍丹生物)의 한국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투자자들을 모집한 것.
C사는 당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최근 국내 증권사들과 주간사 계약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
대박을 기대한 개미투자자 120여명은 C사의 이 같은 말만 믿고 이 회사에 총 30여억원을 투자했다.

C 사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중국으로 직접 가서 후베이성 공상국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용단생물이 회사에 제공했던 재무제표, 사업자등록증 등 자료가
가짜로 판명됐다. 용단생물의 코스닥 상장이 어렵게 됐다.
우리도 피해자다”라는 공지문을 내놓았다.
C 사는 “용단생물이 중국 중개회사와 공모해 계획적으로 우리를 속인 것으로 판단돼 중국에서 소송을 낼 계획이다.
우리 회사 사장(김00)을 비롯해
지인들이 100만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피해를 본 것은 마찬가지다”라며 지난달 28일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중국이 SG 사고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8&aid=0001939110
금융시장 특히 주식시장은 투자와 투기의 합작품이라는 말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투기의 여지를 제공하는 시장이 파생 상품시장이다.

증거금 비율이 낮다는 것은
방향성 판단을 잘 했을 때 수익으로 이어지는 승수가 높다는 뜻이다.
반대로 방향성 판단이 반대라면
손실로 쌓이는 금액(손실)이 급하게 증가한다.

한국인들의 투기근성은 해외에서 알아준다.

중국인들의 투기근성도 못지않다.
오히려 한국을 능가한다는 평가다.

중국 정부는
아편과 더불어
도박을
망국의 병으로 금기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랑스 2위 은행인 소시에떼 제네랄(SG)의
사상 최악 금융 사기 사고로
가장 놀란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고 29일 보도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지금 지수선물시장을 개설할 지를 두고 오랜기간 고민하고 있다.

투기 근성이 강한 중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 종종 사고를 쳤다.
일찌감치 채권 선물시장을 개설하며 금융시장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인 중국 당국은
90년대 중반 돌연 이 시장을 폐쇄했다.

투기가 너무 극성을 떨다보니 금융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적지않은 사회 문제를 양산했고,
따라서 거래 중단에서 그친 게 아니라,
아예 시장을 없애버린 것이다.

이후 20여년 동안 중국은 파생시장을 열지 못하고 있다.

2004년12월에는 정부 소유의 중국 항공연료 업체인 CAO(싱 상장법인)는
원유 선물 투자로 5억5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금융 사고사의 일획을 긋는 대형 사건이었다.

당국은 또 선물시장이 허용될 경우,
정확한 실체나 규모를 알 수 없는 해외 헤지펀드가 크게 설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선물시장을 허용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담도 적지않다.

중국인들의 투기근성을 이용해
한몫 챙기려는 해외 투기꾼들의 욕망은 당분간 절제되어야할 것 같다.

서민ㆍ투자자 울리는 사기ㆍ횡령 판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38&aid=0000191416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량한 서민과 투자자를 울리는 사기ㆍ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한탕주의 노리는 금융 사기극
서울 강남경찰서가 사기 혐의로 구속한 배모(55)씨는
‘원금과 고수익 보장’을 내걸고…서민들의 한탕주의를 노렸다.
2001년 서울 강남 일대에 S기획이라는 유령 투자업체를 차린 배씨는
중국의 식품 체인점 등에 투자해 큰 이익을 보고 있다며,
일반 투자자들에게 원금과 월 9%, 연 108%의 이자를 보장하겠다고 장담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투자한 사람의 돈으로
먼저 투자한 사람의 이자를 주는 방식으로 2~3차례 정도 이자를 지급,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뒤 시간이지나면 사라지는 수법으로 87억원을 챙겼다.

S기획은 특히 4,000억원대의금융 피라미드 사기 행각을 벌인
A그룹 자회사 28곳 중 하나로 밝혀져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주부 명의로 대출 사기
1,000만원대의 수수료를 미끼로 주부들을 끌어들여
이들 명의로 500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유명 대부업체 G사 관계자들도 이날 검찰에 수배됐다.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따르면 G사는 또 다른 G사를 통해 지난해 말부터 주부320명에게
“명의를 빌려주면 1,000만~1,500만원을 주겠다”고 접근한 뒤,
이들을 룸살롱 마담으로 위장해 1인당 1억~2억원씩을 경북 K상호저축은행에서 대출 받도록 한 뒤,
대출금을 가로챘다.명의를 빌려준 주부들은 돈을 갚지 못해
신용 불량자로 전락했다. 수사 관계자는 “불경기를 이용해
그럴듯한 속임수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사기 사건과 횡령 주가조작 가장 납입 등 사기 행위가 빈발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계 20대 금융사기 사건 뭐가 있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8&aid=0000880075

다음은 가장 최근에 발생한
20대 대형 금융 사기 및 손실 발생 사건(시간순)

1. 소시에떼제네랄 : 트레이더의 한도를 넘는 파생금융상품 투자로 49억유로(72억달러) 손실(2008)
2. 뱅크오브몬트리올 : 천연가스 투자에 잘못된 투자로 6억8000만캐나다달러(6억6300만달러) 손실(2007)
3. 아마란스 어드바이저스 : 트레이더인 브라이언 헌터의 천연가스에 대한 잘못된 투자로 66억달러 손실(2006)
4. 레프코 : 4억3000만달러의 부채를 숨긴후 이를 발표하고 파산(2005)

5. 중국항공석유(CAO) : 부채를 갚기 위한 트레이더들의 투기적 원유 선물 거래로 5억5000만달러 손실(2004)
6.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 : 트레이더가 6억9100만달러 외환 손실을 감춤(2002)
7.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 직원의 승인받지 않은 원유 선물 거래로 1억6000만달러 손실(1999)

8.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 러시아 채무불이행 선언으로 40억달러 손실(1998)
9. 페레그린 인베스트먼츠 : 정크본드 투자로 3억달러의 손실후 파산(1998)
10. 내셔널 웨스트민스터 : 옵션 트레이딩으로 1억2500만달러 손실 발표(1997)

11. 도이치 모간 그렌펠 : 승인받지 않은 거래와 2억7900만달러를 마음대로 투자자들에 제공한 혐의로 펀드매니저인 피터 영 해고(1996)
12 스미토모 : 트레이더 하마나카 야스오의 승인받지 않은 구리 거래로 26억달러 손실(1996)
13. 다이와 은행 : 승인받지 않은 거래로 11억달러 손실(1995)

14. 베어링 : 닉 리슨의 14억달러 손실로 파산(1995)
15. 오렌지 카운티 : 캘리포니아 채권과 파생금융상품으로 17억달러 손실(1994)
16. 키더 피바디&코 : 트레이더 조셉 제트의 잘못된 채권 거래 순익 집계로 2억1000만달러 상각(1994)
17. 코델코 : 트레이더인 후앙 파블로 다빌라의 구리 투기로 2억달러 이상 손실(1994)

18. 메탈지젤샤프트 : 원유 선물 거래로 15억달러 이상 손실(1993)
19. 드렉셀 번햄 : 람벨트의 내부자 거래와 주가 조삭 선언으로 파산보호 신청(1990)
20 : 메릴린치 : 모기지 트레이더의 승인받지 않은 거래로 3억7700만달러 손실(1987)

admin

(X) 초록세상 사람들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