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Global Action Plan(GAP) – 첫 번째 지구시민강좌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Global Action Plan(GAP) – 첫 번째 지구시민강좌

환경문제를 통해 지구촌 빈곤을 생각한다.

카자흐스탄과 말레이시아 사례를 중심으로

1950 년대에 지금의 중앙아시아 지역에 중앙아시아, 전 지역에 물길을 내는 대공사가 있었습니다. 물길이 열리면 인심도 열린다는 슬로건이 당시에도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당시 소비에트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세기도 채 되지 않아 그 공사는 인류역사상 가장 비참한 결과를 낳은 공사로 판명되고 말았습니다. 내어 놓은 물길을 막기 위해 물길을 내기 위해 사용했던 것 이상의 재원과 인력이 투여되고 있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환경훼손의 예로써 거론되는 카자흐스탄의 아랄해의 사막화,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의 파괴는 단지 환경뿐만 아니라 그 곳에 살고 있는 이들의 삶의 터전 역시 빼앗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존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한반도 대운하로 경제성장과 환경보호의 토론이 격화되고 있는 오늘, 아랄해의 사막화, 그리고 말레이시아 사바의 열대우림 보호정책에 관한 현지 조사 보고를 통해 환경과 경제성장, 그리고 빈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구촌 시민사회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자리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

○ 일 시: 2008년 3월 26일(수) 저녁6시30분

○ 장 소: 행복나무CAFE (피어선빌딩 1003호)

○ 대 상: 지구공동체에 관심있는 사람들

○ 강 사: 이 일 청(큐슈대학교 대학원 비교사회문화 학부 부교수)

○ 주 관: 지구를위한시민행동(GAP) 교육위원회

○ 회 비: 2,000원 (작은 상차림)

○ 담 당: 김지영, 김정지현 (02-732-0951/2)

admin

(X) 초록세상 사람들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