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베지투스] 2/27(수) 영화 모임 및 3/1(토)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순례 참여 안내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평화, 인권, 환경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평화, 인권, 환경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 일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저녁8시
◎ 장소 : DOCU plus in NADA
◎ 위치 : 동숭아트센터 매표소 입구로 오시면 됩니다.

혜화역 1번출구에서(아디다스를 지나 유가네 철판 볶음밥을 지나 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 상영작 : 어떤 나라(영화는 8시 20분에 상영됩니다)
◎ 관람료 : 전화나 메시지로 신청하신 분에 한해 예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매 문의-강영실:011-9826-5022
3명 패키지 12,000원(1인당 4000원)
5명 패키지 17,500원입니다.(1인당 3,500원)

미리 신청하기 어려운 분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입(관람료 5000원)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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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 (A State Of Mind, 2004)

93분 | 영국 | 12세 관람가

감독 다니엘 고든
출연 박현순, 김송연, 김정일

우리가 북한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결코 알 수 없었던 모든 것 평양 소녀 현순와 송연이의 지상 최대의 쇼! 뉴스에서 본 북한은 잊어라 전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화제의 다큐멘터리

북한 최고의 행사인 전승기념일 매스게임에 참여하게 된 여중생 13살 현순이와 11살 송연이는 김정일 장군님께 자랑스런 모습을 선보이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에 임한다. 카메라는 연습이 시작된 겨울부터 공연이 있는 9월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오로지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겨내는 모습과 더불어, 때론 가끔 연습을 몰래 빼먹기도 하고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한 여느 십대 소녀들과 같은 모습을 지닌 평양소녀 현순이와 송연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가게 된다. 이를 통해 이제까지 한 번도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평양에 사는 중산층 가정의 일상생활이 여과 없이 드러나면서 그 동안 교과서와 뉴스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북한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 하이퍼텍 나다 찾아오시는 방법!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방식꽃집’과 ‘낙산가든’ 사잇길로 약 100M 정도 직진하여 오른쪽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 하이퍼텍나다 – 동숭아트센터 본관1층

■ 대중 교통을 이용하신다면!
▷ 지하철 :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하차, 1번출구
▷ 버스 : 101, 102, 106, 107, 109, 151, 161, 273번 등 버스로 동성고교 앞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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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3월 1일 토요일(순례 제19일째) 또는 29일(금) 저녁
◎ 구간 : 충주시 이류면 용두IC~이류면 쌍효각(성벽정) 15km

◎ 참가 문의 및 신청 : 조상우(017-728-3472, endofred@hanmail.net)

참가 인원이 확정되면 개인 차량이나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 집결지로 이동하겠습니다.

29일(금) 저녁에도 출발할 수 있으니 원하는 출발 날짜를 알려주세요.
◎ 생명의 강

○ 생명을 경시하는 개발지상주의에 대한 성찰과 우리 시대의 생명평화를 위한 도보순례가 시작됩니다. 현재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운하 사업은 결국은 생명을 경시하는 개발지상주의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명경시가 우리 사회의 새만금과 운하 사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더 큰 문제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미명에 온 세상을 파헤치고 무수한 뭇생명을 죽음으로 물어넣는 개발주의가 아무런 성찰과 자성 없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혜의 연안습지를 파괴하는 새만금 간척사업과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일순간에 파괴한 태안 삼성기름유출로 인한 비참함도 우리 사회의 개발주의를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실 우리 종교인은 그동안 우리 사회의 생명과 평화를 위한 작은 호소를 지속시켜왔습니다. 그 오랜 기간 우리 사회는 개발주의의 무수한 폐해를 경험하고서야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 필요하다는 작은 지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또 다시 자연을 짓이겨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퇴행적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금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있는 개발과 성장주의의 문제를 성찰하고 생명과 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순례를 떠나고자 합니다. 또한 한반도 운하 주장이 아무런 논의와 검증도 없이 확정된 사업인 양 추진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이 사업으로 인해 죽음으로 내 몰릴 생명의 강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다시 논의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올바른 성장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할 것입니다.

○ 이필완 목사님을 필두로 10명의 성직자가 종교의 벽을 넘어 100일의 일정으로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해 떠납니다. 4대 종단 성직자와 환경운동가, 문화 예술가 들이 함께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경부운하로 인해 훼손되어질 김포 하성면의 한강하구에서부터 낙동강, 영산강, 금강으로 찾아 가고자 합니다. 머나먼 길을 떠나면서 그 속에서 우리 안의 성장주의에 대해 참회하고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 부디 오셔서 생명의 강과 온 세상의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들의 정진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순례 수칙 및 일정
** 사전 집결 오전 8시 30분
** 출발 기도회 8시 40분
** 순례 출발 오전 9시
** 오전 종료 오전 11시 30분
** 오후 출발 오후 1시 30분
** 오후 순례 종료 오후 4시 -> 이후 기도회 이후 해산

** 도보 순례단 일반인 참가수칙
– 도보순례단 참가 신청은 3일전까지 신청(국민행동 혹은 종교환경회의 상황실)
– 도보순례단의 잠자리와 식사는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며, 도보순례단에 참여하시는 분은 진행팀에서 분담되는 실무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필요
– 개인 준비물 : 개인침낭(동계용) 혹은 숙박확인, 취사도구, 텐트, 물컵, 수건 등

당일 참여시는 식사 준비만 해 오면 됩니다. ^^

** 도보순례 수칙
1. 순례 중 이동은 한줄로 한다.
2. 말을 삼가하며 자기성찰(기도,수행)의 기회로 삼는다.
3. 마주 오는 차량에 손을 흔들어 환영한다.
4. 항상 차량에 주의집중 한다.
5. 개인 간격은 2m 이상 벌리지 않는다.

** 도보순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의 : 종교환경회의 상황실(02-720-1654) 및 도보순례 진행팀(010-9116-8089)

— 종교환경회의 상황실(010-9924-0501 / www.saveriver.org)—

==== 긴급 공지 ===

‘종교인 생명평화 100일 도보순례단’과 함께 할 지원팀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지원팀 자원봉사자는

-식사, 숙박업무 지원
-기록(사진,동영상, 글) 활동
-홍보
-연락
-의료보건
-기타 순례 관련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하면서 순례단과 도보순례 대장정에 함께 하시게 됩니다.

자원봉사 기간, 업무 등은 협의 / 조정가능하되

최소 10일 정도 함께 해주실 수 있는, 20-40대 남성 지원자를 우선 모집합니다.

현재, 추운 날씨와 지원팀의 부족으로 순례단이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 우리민족의 생명의 젖줄인 강을 지키기 위한 순례단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종교환경회의 상황실 정우식 처장 010-9924-0501
후원안내 : 국민은행 023501-04-121413 예금주 : 정우식(종교환경회의)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모임의 게시판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널리 알려주시고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나눔마당
자료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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