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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근조숭례문 촛불집회를 촉구합니다

근조숭례문 촛불집회 범국민 촉구서

발신: 이명박 타도와 그를 비호하는 부패세력 퇴출을 위한 안티이명박 카페 투쟁 위원회 (http://cafe.daum.net/antimb)

수신: 이의 투쟁에 동참하려는 모든 네티즌과 카페

안건: 근조 숭례문과 이의 일차적 책임자인 이명박당선자 반성촉구…

일시: 15일 까지 매일 밤 촛불집회를 숭례문앞에서 진행하려 합니다.

2월13일 1차숭례문촛불집회 18시~20시
2월14일 2차숭례문촛불집회 18시~20시
2월15일 3차숭례문촛불집회 18시~20시(시민단체가 주도가 되어 모든 시민들이 집결되는 대 규모 촛불 집회를 제안합니다)

내용:

600년 민족의 자존심과 국가의 상징인 숭례문이 하룻 밤사이에 잿더미로 사라져 버리는 순간
시민도 울고 국민도 울고 나라마저 울어 버렸다.
아… 우리는 이 참담하고 슬픈 현실 앞에서 눈 앞에 사라져간
우리의 고귀한 문화유산 앞에서 촛 불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임진왜란, 병자 호란을 거쳐 일제시대, 한국 전쟁을 통과하면서도 버텨 왔던 숭례문이. 우리 세대에 와서 불타 버렸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우리 모두 죄인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조상님들이 피 흘려 이룩하고 지켜온 우리들의 혼이 하나씩 하나씩 불타버리고, 기름에 덮혀 버리고 있습니다.

죽어가며 외쳤던 숭례문의 메시지를 온 국민은 가슴에 새겨야 할 것 입니다.

[중앙일보 김용범] 서울시가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보 제1호 숭례문(남대문)에 대한 치밀한 문화재 방재시설을 확보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으로 남대문을 개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월 11일 )

숭례문 개방은 이명박의 전시 행정의 표본 입니다.

서울시, 중구청, 문화재청, 서울시 소방소 도 책임이 작다 할 순 없겠으나,

숭례문을 지금과 같은 관리 상태로 만들었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2월 12일.. 관광명소가 불타 안타까우며,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하자 라고 주장하는 이명박을 놓아두고 숭례문을 저 세상으로 보낼 순 없습니다.

숭례문의 장례식을 치루기 전에.

반드시 이명박의 대 국민 공식 사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적절한 반성이 없을 시

이명박 반대 투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주 내내 촛불집회 할 것을 제안 하며, 금요일을 총 집결일로 정하였습니다.

저희는 오늘부터 매일 밤 촛불집회를 진행하겠습니다.

종교, 시민 단체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숭례문을 이렇게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장례식을 치루어 주실 것을 호소 합니다.

2008년 2월 13일 안티이명박 카페 회원 및 투쟁위원회 일동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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