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잘 못된 정책이 환경파괴 부축인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에서 29년간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동서고속도로가 서울 춘천 홍천을 거쳐 양양으로 이어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고속도로는 있을 필요가 없는 고속도로라 생각됩니다.

고속도로 건설의 반대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지만 쓸대없는 고속도로란 것입니다.

지역발전과 물류비용 절감 등등을 앞세워 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하고 있으나…

강원도는 아직 고속도로 건설이 시기 상조이기 때문입니다.

강원도엔 많은 국도가 있습니다. 이중 왕복 4차로의 국도가 몇개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나이를 많이 드신 분들은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좋다고들 생각하시는데….정말 잘 못된 생각입니다.

굳이 고속도로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피서철이 되면 고속도로와 속초 인제 홍천 양평 그리고 남양주 방향 또한 길이 많이 밀리지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차는 많은데 도로가 부족한 탓이지요..

그래서 고속도로 건설이 이루어지고 여기에 지역발전과 물류비용 절감의 이유가 포함되는 것이지요..

홍천에서 서울까지는 고속도로 있어야지요..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속초 양양에서 서울 방향의 차들은 전부 미시령 또는 한계령을 경유하여 인제를 거쳐 홍천으로 올라갑니다.

이 도로는 많이 밀립니다. 정말 많이 밀리지요..하지만 나아 졌습니다. 홍천에서 인제까지는 왕복 4차선으로 확포장이 되었습니다. 미시령 터널이 완공되면서 도로를 인제와 미시령터널을 연결시켜야 되었어야 했는데 아직 공사중이구요..

참 오래도록 공사하고 있습니다. 몇년을 공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심 하지요..

미시령도로는 지방도 이고 한계령은 국도 입니다. 지방에서 생각하기에 터널이 있으면 하는 생각은 다들 하실거구요..나라에서 생각하는 지방에서 살아보질 않아서 그런 생각을 못 하기에 국도 임에도 불구하고 터널의 계획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양에서 구룡령을 경유 홍천으로 가는 도로는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교통의 분산이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고 정책을 펼치는 분들 때문에 환경이 파괴 되는 것이지요..

참 잘 못 돌아가는 정책을 어떻게 하면 되돌릴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4차선의 도로가 통행량이 많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고속도로 건설을 진행하는게 아닌지요..?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한다면 고속도로 건설 비용으로 서해 어민들 더 많은 보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공사중인 미시령과 원통 구간의 확포장과 구룡령과 홍천구간을 4차선으로 확포장만으로도 물류비용, 지역발전…또한

통행량의 분산으로 밀리지는 않을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올바른 정책으로 되돌아 올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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